총학생회·단과대 학생회·사생회·동아리연합회 평가

다양한 학내사안으로 시끄러웠던 2014년도 이제 끝이 났다. 더불어 신촌캠·원주캠·국제캠에서 학생 사회를 이끌어 온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의 임기도 종료됐다. 신촌캠과 국제캠에서는 ▲총학생회 <Solution> ▲18개의 단과대 학생회 ▲동아리연합회가, 그리고 원주캠에서는 ▲총학생회 <Re:born Real 총학> ▲6개의 단과대 학생회 ▲동아리연합회 ▲사생회가 지난 한해 연세 학생 사회의 최전선에 서서 학내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신문은 공약이행 평가와 더불어 설문조사를 통해 이들의 활동을 평가해봤다. 

 

▲ 신촌·국제캠 단과대 학생회 학생 만족도

 

   

▲ 분야별로 바라본 2014학년도 신촌·국제캠 우수 단과대 학생회- 이행공약 수

 

   

▲ 분야별로 바라본 2014학년도 신촌·국제캠 우수 단과대 학생회- 공약이행률

 

   
▲ 분야별로 바라본 2014학년도 신촌·국제캠 우수 단과대 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 출석률

 

연세춘추 보도국 공동취재단

김가원 기자
gabriellaa@yonsei.ac.kr
이하은 기자 
godsgrace@yonsei.ac.kr
정서현 기자 
bodowoman@yonsei.ac.kr
강대연 기자 
smallbaby@yonsei.ac.kr
고진환 기자 
helpme@yonsei.ac.kr
박규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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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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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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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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