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15건)
[사설] 책 권하지 않는 사회, 책 읽지 않는 대학생
미국의 희극배우이자 작가인 제리 싸인필드(Jerry Seinfeld)는 “서점은 사람들이 여전히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몇 안 되는 증거 중 하나”라고 언급한 바 있다. 우리나라 대학가 서점의 상징이었던 ...
연세춘추  |  2014-09-0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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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교황 방한과 진정한 지도자의 길”
서울과 충청도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전체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으로 대형 태풍이 불어 닥친 듯 한바탕 회오리바람에 휩싸였다. 그야말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그 수많은 인파와 환호성 못지 않게 참으로 많은 화제를 남기고 ...
연세춘추  |  2014-08-2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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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턴제의 근본 취지를 생각하자
대학생들에게 방학은 그간의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는 기간만이 아니다. 학생들은 방학 중에 사회생활을 준비하기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한다. 그 중에 하나가 ‘인턴’이다. 그런데 인턴을 채용하는 일부 기관이나 기업에서 ...
연세춘추  |  2014-06-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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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천 아시안 게임, 북한 참가의 의미
인천은 우리학교와 인연이 깊은 대한민국의 관문도시이다. 1885년 4월 5일 선교사 아펜젤러와 언더우드는 제물포항을 통해 조선에 입국하였으며 현재까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제물포문화선교축제가 매년 인천에서 열리고 있다...
연세춘추  |  2014-05-3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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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권의 임기를 넘어서는 전국가적 노력이 필요하다
세월호 참사는 지난 50년간 유례를 찾기 어려운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어 온 우리 사회 시스템이 지닌 취약성과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었다. 하지만 참사가 일어난 지 40일이 넘어가는 지금은 슬픔과 분노를 가다듬고 세월호...
연세춘추  |  2014-05-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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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신중한 방송을 원한다
최근, 케이블 티비의 한 프로그램에서 벌집 아이스크림에 올려진 벌집이 파라핀으로 만들어졌을 확률이 크다는 내용을 방영해 큰 파문을 불러 일으켰다. 이 프로그램은 음식에 사용된 불량 재료들을 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시...
연세춘추  |  2014-05-1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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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1세기 연세의 과제, 민족의 과제, 인류의 과제를 묻기 위하여
우리대학교는 창립 129년을 거쳐 이제 21세기와 맞서고 있다. 21세기 연세인은 가족사, 마을사, 직장사, 민족사, 동아시아사, 인류사에 대한 지식을 골고루 갖추어야 한다. 보통의 경우라면 20대 후반에서 30대 ...
연세춘추  |  2014-05-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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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세월호 참사 이후, 정상으로 돌아가기?
수많은 희생자를 낳은 세월호 침몰사고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참사가 아닐 수 없다. 희생자 가족의 슬픔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사고 여파로 인해 전 국민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4시간 생중계된 이 ...
연세춘추  |  2014-05-0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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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제는 ASEAN 국가의 우수인재 유치에 눈을 돌릴 때
국가 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세계 각국은 자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적을 불문한 우수인재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내 많은 대학들은 글로벌 대학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여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
연세춘추  |  2014-04-0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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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먼저 온 통일’ 새터민에 대한 인식의 과오를 버려야
통일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최근 행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은 연초에 ‘통일은 대박’이라 선언하고 체계적이고 건설적인 통일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위원장을 직접 ...
연세춘추  |  2014-03-2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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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준비에 유의해야 할 점들
학령인구 감소 추세에 따라 입학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대학이 나오고 있고, 앞으로 이런 현상은 지방 소재 대학을 중심으로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 인재 육성에 ...
연세춘추  |  2014-03-2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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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장애인 학생 사회 진출,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과제다
최근 뇌성마비 2급 장애인인 미국 내 한인 여고생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미국 뉴욕타임스 장학생이 됐다는 기사가 보도됐다. 이와 관련된 시사점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이 학생이 미국에서 중학교를 다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연세춘추  |  2014-03-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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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학생들에게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
새학기를 맞아 대학 신입생들이 캠퍼스에서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봄을 알리는 따스한 기운도 캠퍼스에 다가오고 있지만, 이 봄에도 웃지 못하는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늘고 있다. 심지어 생활고로 인해 자살하는 대학생까지 ...
연세춘추  |  2014-03-0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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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마우나리조트 사고의 근본적 재발방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최근 부산외대 새내기터잡기(다른 말로 OT)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부실하게 건축된 강당에 그동안 내린 눈이 원인이 되어 붕괴사고가 일어났고 사상자 10명과 100명이 넘는 부상자를 낳았다. 참으로 참담한 일이다....
연세춘추  |  2014-02-2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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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총학선거는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담아낼 수 있는 정책 위주의 선거가 되어야 한다
선거철을 맞아 캠퍼스는 선거 열기로 가득하다. 각 선본들은 당선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선거운동에 열중한다. 이러한 경쟁을 통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약들이 만들어지고, 이듬해 연세사회의 밑그림이 그려지기 ...
연세춘추  |  2013-11-1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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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평은 교수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임하라
교수평의회(아래 교평)은 “대학 운영에 대한 전체 교수들의 참여를 통하여” 연세대학교의 연구와 교육을 증진하고자 설립된 조직이다. 설립 목적에서 제시하고 있는 바와 같이 ‘전체 교수들의 참여’가 핵심적인 운영 원리라...
연세춘추  |  2013-11-0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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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다름을 인정하고 연세공동체를 깨지 않도록 주의해야
온 나라가 갈등으로 휘말리고 있다. 지속되는 대화 노력에도 아랑곳없이 대립된 두 가지 관점이 파국으로 치달리고 있다. 하지만 이런 대결은 오늘날의 일만은 아니며, 이로 인한 상처는 갈등을 초래한 사안이 해결된 뒤에도...
연세춘추  |  2013-10-0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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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구성원이 모두 참여하는 갈등해결 협의체를 구성하자
백양로 재창조 사업 (아래 백양로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심해지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대화들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 주에는 교내 모임인 ‘경청’이 주최하는 백양로 사업 공청회가 열리기도 했다. 이 ...
연세춘추  |  2013-10-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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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연고제로 거듭나야
9월 23일부터 2013년 연고제가 시작된다. 연고제는 매해 2학기를 대표하는 큰 행사로 사실상 2학기는 연고전 전후로 구분될 수 있을 만큼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큰 영향을 끼친다. 올해도 변함없이 23일 연고연합방송...
연세춘추  |  2013-09-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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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로, 변화에 걸맞은 고민이 필요하다.
지난 8월 1일, 연세인들에게는 친근한 '연세로'가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되었다. 대중교통전용지구란 교통수요를 감안해 승용차 등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할 수 있는 지역을 말한다. 즉 연세로가...
연세춘추  |  2013-09-0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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