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92건)
4월 빨잠뎐
신촌 연세로 중앙에는 빨간데 목이 굽어 그 모양이 마치 빨간 샤워기 같기도 하고, 빨간 지팡이 같기도 한 물건이 있다. 그 쓰임이 뭔고...
신유리 기자, 이수빈 기자  |  2017-04-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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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챱챱챱] 신촌초밥집 비교
초밥은 맛있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회, 적당히 알싸한 고추냉이, 한 알 한 알 탱탱한 밥, 전체적인 맛을 감싸주는 달큰한 간장까지. 그...
유채연 기자, 이지훈 기자, 신용범 기자  |  2017-04-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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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우리들을 바라보는 교수님의 시선
‘눈꺼풀 위에 중력이 정말 너무 미워꿈을 이루는 건 어려워도 꿈꾸는 건 정말 쉬워’-‘다이나믹 듀오’, 「불면증」 가사 중 때때로 우리...
유채연 기자  |  2017-03-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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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대학생들, 그들의 시험기간은 어떨까?
카페인 좀비들과 편의점 야간 매출이 급격히 늘어나는 4월. 4월은 바로 중간고사의 달이다. 시험기간의 대학생들은 도서관에서 밤을 새며 ...
이혜인 기자  |  2017-03-3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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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짝사랑에 빠진 자들의 시점을 담다
얼마 전 『전지적 짝사랑 시� �(아래 『전짝시』) 시즌3가 종방했다. 『전짝시』는 와이낫미디어가 제작한 드라마로,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
이혜인 기자, 하은진 기자  |  2017-03-3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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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맞이 연대생 도서관 이용현황 인포그래픽
1.집계기간: 2016.03.01-12.21집계대상: 학부생, 학부생(휴학) 한정*과별 평균 도서관 입장건수를 집계한 것으로, 실질 이...
장혜진 기자  |  2017-03-3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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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신촌] 2004년의 신촌기차역
세브란스병원 앞에 위치한 경의선 신촌역(아래 신촌기차역)은 신촌에서 세월의 변화를 가장 많이 겪은 장소다. 1921년 7월 11일 세워...
최형우 기자, 신용범 기자  |  2017-03-3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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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호프, '원 나잇 온리'?
XX대! XX과! 오늘 일일호프 합니다! 많이 놀러 오세요~무거운 하루를 마치고 동기들과 함께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신촌의 어느 골목...
신유리 기자, 조승원 기자, 유채연 기자, 신용범 기자  |  2017-03-3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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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신이 스쳐간 골목 사이 이층집] 연세로9길: 다사랑치킨골목
지난 3월, 기자의 연세로 11길 ‘이층’집 방문 성공적..!이번에는 연세로 9길이다!!! 그동안 우리가 일층집에만 주목하던 사이, 신...
신유리 기자, 이수빈 기자  |  2017-03-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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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 잔에 정치를 논하다, 임시정부
박근혜 게이트가 터진 후 주변에서 정치 이야기가 자주 들린다. 기자는 정치 이야기가 재미없었는데 요즘은 너무 재미있다. 동시에 정치에 ...
이지훈 기자, 하은진 기자  |  2017-03-3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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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커피를 위하여
낡지만 소박한 테이블, 낮은 천장과 벽자 무늬의 나무 창, 카페를 가득 채운 쌉싸름한 커피 향까지. 이곳의 시간은 7,80년대에 멈춰있...
조승원 기자, 신용범 기자  |  2017-03-3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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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신촌에는 왜 대형서점이 없을까?
강남, 잠실, 종각 등 웬만한 번화가에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같은 대형서점이 있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유독 신촌에서는 이러한 대형서점을...
최형우 기자  |  2017-03-3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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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신촌 뒷골목의 거미줄
신촌은 여러 대학이 밀집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밤낮으로 붐비는 신촌의 골목은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송배전선들과 전신주들로 더욱 ...
조승원 기자, 천시훈 기자  |  2017-03-3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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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에 불어오는 ‘사드 보복’ 바람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THAAD(아래 사드)의 국내 배치로 인한 중국의 ‘사드 보복’이 노골화되며 한국 관광 제재도 심화됐다. 그에 따라...
최형우 기자, 하은진 기자  |  2017-03-3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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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신이 스쳐간 골목사이 이층집
1. 가챠샵(서울 서대문구 연세로11길 20)- ‘가챠’는 일본말로 ‘찰칵 찰칵’의 의성어인데, 왜 어렸을 때 뽑기 기계에 동전을 넣고...
신유리 기자, 신용범 기자  |  2017-03-1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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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The Y입니다
신촌을 사는 사람들은 신촌을 살아있게 만듭니다.우리가 신촌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게 된 것은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는 느낌 때문이었습니다. 학교나 나라에 수많은 일들이 벌어질 때 신촌이라는 작은 마을 안에서도 ...
장혜진 부장, 최서인 부장  |  2017-03-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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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Y』 31호 목차
1. 신촌동아지트- 우리들의 달콤한 아지트, 파이홀- 일상에 허락된 술 한 잔, 로실링2. 당신이 놓치고 간 골목길 이층집3. 신촌 길...
연세춘추 매거진 The Y  |  2017-03-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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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신촌, 1969년의 신촌로터리
오늘날 신촌로터리는 로터리가 아니라 흔한 ‘오거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곳은 원래 원형으로 차들이 회전하는 로터리였다. 로터리 중앙에...
최형우 기자, 신용범 기자  |  2017-03-05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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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잠뎐
신촌 연세로 중앙에는 빨간데 목이 굽어 그 모양이 마치 빨간 샤워기 같기도 하고, 빨간 지팡이 같기도 한 물건이 있다. 그 쓰임이 뭔고...
신유리 기자, 신용범 기자  |  2017-03-0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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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챱챱챱] 신촌 비프렌차이즈 카페 아메리카노 비교
‘챱챱챱’은 한 가지의 음식에 대해 점포별 음식의 맛을 자세히 비교분석해보는 코너다. 『The Y』가 분석한 첫 번째 음식은 카페의 시...
이혜인 기자, 신용범 기자, 이수빈 기자  |  2017-03-0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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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지 마세요, ‘연세’는 공공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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