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아마 공부 없는 시절을 상상하기 힘들 정도일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일상처럼 느껴지는 공부를 여태 어떻게 해왔을까. 그리고 고등학교 때까지 비슷한 공부를 했던 것과 달리, 대학에 입학한 후 시작된 전공 공부를 우리는 어떻게 해오고 있을까?이에 우리신문은 우리대학교 학생들이 시험기간에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시험이 지난 후에는 공부를 하는지 한다면 어떤 공부를 하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또한, 수업을 고르고 전공을 선택할 때 기준은 무엇인지도 조사해봤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대학에 온 이유까지, 연세인의 학업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봤다.연세춘추 사회부 공동취재단신준혁, 강수련, 문세린, 박상용, 이승학, 박은미, 서형원 기자chu
사회
연세춘추 사회부 공동취재단
2015.11.07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