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1건)
[사설] 국가교육위원회에 우려를 표한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는 정책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는 대통령 소속의 합의제 행정위원회로 ‘국가교육위원회’(아래 국교위)를 설치키로 했다. 국교위의 설치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이다. 일관된 교육정책을 수립...
연세춘추  |  2019-03-1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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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반성을 모르는 전직 대통령 행태, 교정될 수 없는가
지난 11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광주 지방법원 방문을 둘러싸고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전 전 대통령이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군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와 고 피터슨 목사를 거짓...
연세춘추  |  2019-03-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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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 방향을 찾아야 할 미세먼지 대책
최근 한반도의 미세먼지 상황은 국가재난 수준이다. 위성사진들은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반도에 유입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임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정부의 노력은 무엇보다 중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중국 내 미세먼지 발생을 ...
연세춘추  |  2019-03-1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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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막말정치에는 표현의 자유가 없다
유명한 언어학자이자 정치평론가인 노암 촘스키(Noam Chomsky)가 구설수에 휘말린 적이 있다. 이른바 포리송(Faurisson) 사건이 그것이다. 로베르 포리송(Robert Faurisson)은 2차 세계대전 ...
연세춘추  |  2019-03-1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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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반도 비핵화 협상은 종결되지 않았다
지난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틀간 진행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최종결론 없이 닫혔다. 한반도의 비핵화를 고대했던 ...
연세춘추  |  2019-03-0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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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3·1운동 백 주년과 연세인의 자세
1919년 3·1운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안팎에서 한창이다. 지난 2018년부터 거국적인 백 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만들어져 남북공동기념사업을 제안할 정도로 3·1절 위상도 부쩍 높아졌다.국사편찬위원회에서 개설한 ...
연세춘추  |  2019-03-0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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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원주캠 사태 해결을 위한 고언
원주혁신안이 제출된 후 3주가 지났다. 현재 원주캠의 분위기는 무척 복합적이라 한다. 혁신안이 교수사회뿐 아니라 학생사회에서도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을뿐더러 학내 다양한 구성원의 이해에 따른 균열과 갈등의 조짐도 보...
연세춘추  |  2018-12-0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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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새로운 출발이 돼야 할 종지부
현실이 영화 같을 때가 있다. 거대기업 삼성과 싸운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의 이야기도 그러하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듯, 반올림이 삼성을 눌렀다. 사실 이 이야기는 벌써 영화화됐다(『또 하나...
연세춘추  |  2018-11-2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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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채용비리와 반칙이 원칙인 사회
여당이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의혹 등에 대한 국회의 국정조사를 수용하면서 여야의 대치 상황이 해소됐다. 이번 기회에 채용비리 의혹을 밝혀 일반 국민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반칙과 특권이 사라지고 모든...
연세춘추  |  2018-11-2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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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문화와 정치
문화와 정치는 무관해 보여도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기본적으로 이들은 ‘기존 체계를 넘어서는 활동’이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진정한 정치는 예술이라는 말을 하지 않는가. 현대사회에서 대중문화인이 갖는 정치적 영향력은 ...
연세춘추  |  2018-11-1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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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평화라는 절대 가치
흔히 평화는 비싸다고 한다. 피 흘리지 않은 평화는 없다고도 한다. 인류 전쟁사를 들여다보면 그만큼 어려운 것이 평화라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다. 최근 세계 70여 정상들이 파리에 모여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
연세춘추  |  2018-11-1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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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세먼지와 정부정책의 실패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뾰족한 미세먼지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 정부는 2009년 이명박 정부가 ‘녹색성장정책’의 일환으로 그동안 시행해왔던 ‘클린디젤’ 정책을 폐기했다. 공공 분야에서 경유차는 더...
연세춘추  |  2018-11-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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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로에 선 연세 학생사회
3년 전만 해도 총학생회의 공백은 낯선 상황이었다. 특히 우리대학교에선 상상하기조차 힘든 일이었다. 타 대학들이 부침을 겪는 와중에도 꾸준히 당선 선본을 냈다. 단선조차 드물었다. 6개 선본이 출마한 해도 있었다.영...
연세춘추  |  2018-11-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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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립유치원 비리, 바로잡아야 한다
최근 박용진 의원 폭로에 의해 밝혀진 사립유치원의 비리는 참으로 개탄스럽다. 매년 몇 억씩 국가지원금을 받는 전국 4천여 개 사립유치원 중 1천800여 개 유치원의 지난 몇 년간 회계를 감사한 결과 해당 유치원들의 ...
연세춘추  |  2018-11-0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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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제징용 판결, 늦었지만 이제 시작이다
지난 10월 30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일제강점기 강제징용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피해자의 손을 들어준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번 판결은 일제에 강제징용된 약 22만여 명의 피해자들과 관련된 15건 등의 사건...
연세춘추  |  2018-11-0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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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018년 노벨평화상의 의의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예견을 뒤로하고,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2018년 노벨평화상을 드니 무퀘네와 나디아 무라드에게 수여했다. 무퀘네는 콩고에서 의사로 활동하며 어린아이부터...
연세춘추  |  2018-10-0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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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추락의 진정한 이유와 과제
지난 9월 우리대학교 원주캠은 교육부와 대학교육평가원에 의해 자율개선대학이 아닌 역량강화대학으로 판정받았다. 이는 말하자면 C급 대학이니 대학 수준에 맞는 학생 정원 축소와 특성화가 강제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
연세춘추  |  2018-10-0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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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통일 방안에 대한 새로운 논의도 필요할 때
문재인 대통령의 9월 방북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로 가는 길이 가까워지고 있다. 올 10월에는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방북할 것이고, 북미 2차 회담과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연내 있을 것으로 예정됐다. 이런...
연세춘추  |  2018-09-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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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래의 김수영을 기대한다
영원한 자유의 시인 김수영에게 지난 8월 31일 우리대학교 명예졸업장이 수여됐다. 이로써 해방 후 잠시 영문과에 적을 두었다 떠나고 다시 돌아와 강단에 섰던 우리의 선배가 제자리를 온전히 찾았다. 여러 사람의 회고에...
연세춘추  |  2018-09-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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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간존중의 르네상스가 다시 필요한 시대
문재인 정부는 인간답게 살수 있는 사회를 주요 기치로 삼아 사회 전반을 개혁 중이다. 최저임금제나 주 52시간 노동 시간제 등이 그러한 개혁의 일환들이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진정으로 인간 중심 사회를 만들어나가고 있...
연세춘추  |  2018-09-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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