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31건)
[사설] 시민운동의 정당성을 위해서도 회계 투명성은 확보돼야 한다
지난 7일에 촉발된 이용수 위안부 할머니의 수요 집회 불참과 윤미향 비례대표 당선자에 대한 비판이 한국사회에 일파만파를 일으키고 있다. 처음 여론의 칼날은 위안부 문제를 계속 제기하며 일본 정부의 사죄와 책임 규명에...
연세춘추  |  2020-05-2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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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원격의료, 본질은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이다.
사회 전반에서 이른바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정부는 원격의료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18대 국회부터 논의돼 온 원격의료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으려고 하고 있다. 정부주도의 원격의료 추진에 대...
연세춘추  |  2020-05-2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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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1대 국회, 일하는 국회로 거듭나야
21대 국회 출범을 위한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20대 국회가 마지막 본 회의를 앞두고 있다. 본 회의는 코로나바이러스-19(아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위기 대응을 위한 고용보험법 개정, 형제복지원 사건을 포함...
연세춘추  |  2020-05-1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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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세계가 극찬한 K-방역, 성소수자 혐오 보도로 무너질 것인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19(아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한 자리 수를 유지하던 중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에서 새로운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7일 국민일보의 “이태원 게이클럽에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갔다”라...
연세춘추  |  2020-05-1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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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심에 겸허한 21대 국회가 돼야 한다.
지난 4월 15일에 치러진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의 압승으로 끝이 났다. 이들은 총 180석을 차지해 1948년 제헌 국회 이후 한 정당이 차지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미래통...
연세춘추  |  2020-04-1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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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온라인 교실도 안전해야 한다.
지난 4월 16일 거의 모든 초·중등학교가 온라인 개학을 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사상 초유의 전면적 원격 수업을 시작한 것이다. 서버 용량이 부족하거나 인터넷 연결 문제로 접속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다...
연세춘추  |  2020-04-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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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코로나19 경험을 통해 새로운 공동체 가치를 배운다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아래 코로나19) 확진 환자 160만 명, 사망자는 10만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이 시간에도 진행형이다. 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은 국가의 위기관리 체제와 시민의식에 따라 다양하게 ...
연세춘추  |  2020-04-1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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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제 포퓰리즘과의 단절을 고해야 한다
4·15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과 지역구 후보자들은 이른바 '묻지마'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8일 총선 후보자들의 공약을 분석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보고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444명은 모두...
연세춘추  |  2020-04-1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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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1대 총선, 평등한 참정권 보장으로 진정한 국민주권 실현해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지난 2일부터 21대 국회의원 선거 유세가 시작됐다. 각 정당에서는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마치고 선거의 표심을 사로잡을 선거정책 및 선명성 경쟁에 열...
연세춘추  |  2020-04-0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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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코로나19 대비한 기본소득제도 도입, 미래 설계 자산 되길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창궐하고 있다. 초기 대응이 미온적이었던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에서는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가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더욱이 각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일부 국가들이...
연세춘추  |  2020-04-0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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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코로나19로 인한 공교육 공백이 사교육 격차를 더 심화할까 우려한다.
교육부와 통계청은 지난 10일 '2019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총 사교육비는 약 21조 원으로 2018년 대비 1조 5천억 원이 늘었다. 같은 기간 학생 수가 13만여 명이...
연세춘추  |  2020-03-2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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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와 지원이 시급하다
여성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물을 만든 후 이를 공유·유포하거나 성폭력 범죄를 직접 자행한 'n번방 사건'에 대해 온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청와대 국민 청원게시판에는 지난 24일 현재 560...
연세춘추  |  2020-03-2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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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여성과 청년 없는 4·15 총선 공천, 민주주의를 위협한다.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여야의 거대 정당들은 비례대표용 위성정당 논란으로 여전히 홍역을 치르고 있지만, 지역구 공천의 경우 후보자 대부분을 확정했다. 4월 15일, 최종 승리자가 입성할 ...
연세춘추  |  2020-03-2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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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빠른 취소 선언 만이 올림픽 정신을 회복하는 길이다.
오는 7월 개최예정인 도쿄 올림픽의 취소 혹은 연기를 둘러싸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 정부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세계스포츠선수들과 각국 시민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손해를 보지 않...
연세춘추  |  2020-03-2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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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코로나19를 계기로 사람을 중시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우리 사회에 코로나19 전염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이를 보도하는 언론의 자세가 주목받고 있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과 직결된 감염병 보도에서 정확성보다는 속보에만 몰두하고, 과학적 근거가 충분치 못한 기사로 지나친 국민...
연세춘추  |  2020-03-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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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비대면·온라인 강의’, 교육 혁신을 위한 계기로 삼아야 한다
사상 초유의 전면적 비대면·온라인 강의가 시작됐다. 교육부 권고에 따라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재택수업을 실시한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내려진 불가피한 조치였다. 문제는 대학도, 교수도, 학생도 준비돼...
연세춘추  |  2020-03-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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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과거사 청산과 미래를 위한 진정한 해결책이 필요하다
올해 3‧1운동 백 주년을 맞아 각종 사회단체와 관변 행사가 이어졌다. 일본 한복판에서 있은 도쿄 2‧8 독립 선언 기념부터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했다. 그럼에도 한...
연세춘추  |  2019-12-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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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병역의무와 병역특례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국방의 의무를 진다.” 헌법 제39조 제1항이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헌법상의 가치도 병역특례제도 확대 주장으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면서 ...
연세춘추  |  2019-12-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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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되돌아보는 정론(正論)의 조건들
근래 들어 한국의 언론 상황은 녹록지 않다. 매체가 다양해져 과거 주류 언론매체의 입지는 매우 좁아졌다. 유튜버 방송의 시청률이 공영방송의 시청률을 다반사로 넘어선다. 다만, 매체 자체의 영향력과 달리, 기사의 영향...
연세춘추  |  2019-11-2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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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부가 저지른 인권유린을 우려한다
인권변호사로 알려진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보편적 인권을 바탕으로 인권보장에 대해 많은 공약을 한 바 있다. 그런데 최근 귀순 의사를 밝힌 탈북 어민을 비밀리에 서둘러 강제 북송한 것은 현 정부의 기본적인 인권 ...
연세춘추  |  2019-11-2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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