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5건)
[사설] 원주캠 사태 해결을 위한 고언
원주혁신안이 제출된 후 3주가 지났다. 현재 원주캠의 분위기는 무척 복합적이라 한다. 혁신안이 교수사회뿐 아니라 학생사회에서도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을뿐더러 학내 다양한 구성원의 이해에 따른 균열과 갈등의 조짐도 보...
연세춘추  |  2018-12-0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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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새로운 출발이 돼야 할 종지부
현실이 영화 같을 때가 있다. 거대기업 삼성과 싸운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의 이야기도 그러하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듯, 반올림이 삼성을 눌렀다. 사실 이 이야기는 벌써 영화화됐다(『또 하나...
연세춘추  |  2018-11-2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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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채용비리와 반칙이 원칙인 사회
여당이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의혹 등에 대한 국회의 국정조사를 수용하면서 여야의 대치 상황이 해소됐다. 이번 기회에 채용비리 의혹을 밝혀 일반 국민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반칙과 특권이 사라지고 모든...
연세춘추  |  2018-11-2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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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문화와 정치
문화와 정치는 무관해 보여도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기본적으로 이들은 ‘기존 체계를 넘어서는 활동’이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진정한 정치는 예술이라는 말을 하지 않는가. 현대사회에서 대중문화인이 갖는 정치적 영향력은 ...
연세춘추  |  2018-11-1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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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평화라는 절대 가치
흔히 평화는 비싸다고 한다. 피 흘리지 않은 평화는 없다고도 한다. 인류 전쟁사를 들여다보면 그만큼 어려운 것이 평화라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다. 최근 세계 70여 정상들이 파리에 모여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
연세춘추  |  2018-11-1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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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세먼지와 정부정책의 실패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뾰족한 미세먼지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 정부는 2009년 이명박 정부가 ‘녹색성장정책’의 일환으로 그동안 시행해왔던 ‘클린디젤’ 정책을 폐기했다. 공공 분야에서 경유차는 더...
연세춘추  |  2018-11-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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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로에 선 연세 학생사회
3년 전만 해도 총학생회의 공백은 낯선 상황이었다. 특히 우리대학교에선 상상하기조차 힘든 일이었다. 타 대학들이 부침을 겪는 와중에도 꾸준히 당선 선본을 냈다. 단선조차 드물었다. 6개 선본이 출마한 해도 있었다.영...
연세춘추  |  2018-11-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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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립유치원 비리, 바로잡아야 한다
최근 박용진 의원 폭로에 의해 밝혀진 사립유치원의 비리는 참으로 개탄스럽다. 매년 몇 억씩 국가지원금을 받는 전국 4천여 개 사립유치원 중 1천800여 개 유치원의 지난 몇 년간 회계를 감사한 결과 해당 유치원들의 ...
연세춘추  |  2018-11-0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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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제징용 판결, 늦었지만 이제 시작이다
지난 10월 30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일제강점기 강제징용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피해자의 손을 들어준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번 판결은 일제에 강제징용된 약 22만여 명의 피해자들과 관련된 15건 등의 사건...
연세춘추  |  2018-11-0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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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018년 노벨평화상의 의의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예견을 뒤로하고,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2018년 노벨평화상을 드니 무퀘네와 나디아 무라드에게 수여했다. 무퀘네는 콩고에서 의사로 활동하며 어린아이부터...
연세춘추  |  2018-10-0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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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추락의 진정한 이유와 과제
지난 9월 우리대학교 원주캠은 교육부와 대학교육평가원에 의해 자율개선대학이 아닌 역량강화대학으로 판정받았다. 이는 말하자면 C급 대학이니 대학 수준에 맞는 학생 정원 축소와 특성화가 강제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
연세춘추  |  2018-10-0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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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통일 방안에 대한 새로운 논의도 필요할 때
문재인 대통령의 9월 방북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로 가는 길이 가까워지고 있다. 올 10월에는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방북할 것이고, 북미 2차 회담과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연내 있을 것으로 예정됐다. 이런...
연세춘추  |  2018-09-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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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래의 김수영을 기대한다
영원한 자유의 시인 김수영에게 지난 8월 31일 우리대학교 명예졸업장이 수여됐다. 이로써 해방 후 잠시 영문과에 적을 두었다 떠나고 다시 돌아와 강단에 섰던 우리의 선배가 제자리를 온전히 찾았다. 여러 사람의 회고에...
연세춘추  |  2018-09-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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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간존중의 르네상스가 다시 필요한 시대
문재인 정부는 인간답게 살수 있는 사회를 주요 기치로 삼아 사회 전반을 개혁 중이다. 최저임금제나 주 52시간 노동 시간제 등이 그러한 개혁의 일환들이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진정으로 인간 중심 사회를 만들어나가고 있...
연세춘추  |  2018-09-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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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법부의 전면적 개혁이 필요하다
사법부에 의한 사법 농단 사실이 밝혀져 온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판사의 영장 발부 권한을 이용해 사법부가 수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운 정황들까지 나타나고 있다. 사법부가 인권 수호 기관이...
연세춘추  |  2018-09-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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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간강사법 유감
시간강사 문제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정부는 국가가 책임져야 할 교육을 담당하는 사립대학에 대한 지원을 아끼고 있다. 국가의 책무는 어떻게 해야 사립학교들이 교육을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연세춘추  |  2018-09-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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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서구 특수학교와 민주주의 위기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손동호 강서특수학교 설립 반대 비상대책위원장이 합의한 강서구 장애학생들을 위한 서진학교 설립은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하는 것으로 얼핏 민주주의 형식을 띤다. 하지만 ...
연세춘추  |  2018-09-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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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통계청장 인사 유감
문재인 정부의 황수경 통계청장 교체 인사에 대해 정치권을 비롯하여 국민들이 설왕설래하고 있다. “통계가 정치적 도구가 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것이 국가 통계에 대한 국민 신뢰를 얻는 올바른 길이었기 때문...
연세춘추  |  2018-09-0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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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간보다 잔디보호가 우선이라는 서울시
지난여름, 40도를 넘보는 날씨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 삼양동 옥탑방에서 궁극적으로 인간의 삶에 대해 성찰을 했다고 한다. 서울에서 가장 살기 어렵다는 강북구 삼양동에서 강북구민의 삶을 피부로 느끼며 강남·북의 격...
연세춘추  |  2018-09-0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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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탈북 주민은 우리 국민이다
대한민국은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으므로 우리 국민이 된 모든 탈북 주민을 보호해야 한다. 우리 국민은 귀화했든 탈북 주민이든 모두 대한민국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인도적 견지에서도 자유를 찾아 우리나...
연세춘추  |  2018-06-0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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