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11건)
[사설] 미·중 무역전쟁의 의미와 문재인 정부의 의무
미·중 무역전쟁의 파고가 대단히 높다. 최근 11차 미·중 무역 협상이 결렬됐다. 미국 측은 추후 협상을 예고하면서도 중국의 대미 수출에 관한 관세를 크게 올렸다.트럼프 정부는 자국중심주의를 공언하며 장벽들을 쳐왔다...
연세춘추  |  2019-05-2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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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스승의 날’에 생각하는 ‘스승’의 새로운 좌표
올해도 ‘스승의 날’ 폐지론이 등장했다. 세태를 보면 이해되는 주장이다. 대학사회에서도 스승의 날은 쓸쓸하게 지나갔다. 교수도 학생도 큰 관심이 없어 보인다.스승의 날은 지난 1963년 제정됐지만 올해가 38회다. ...
연세춘추  |  2019-05-2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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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차기 총장선임과 준비 안 된 선임절차
김용학 총장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아 차기 총장의 선임 논의가 시작됐다. 우리대학교의 총장선임절차는 다른 대학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그러나 우리대학교의 총장선임절차는 결코 모범적이라고 할 수 없다.매번 총장선거 때마...
연세춘추  |  2019-05-1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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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반도 운전자론’은 유효한가
지난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이 북한의 비핵화와 미국의 상응 조치에 대한 이견으로 결렬됐다. 제재 완화를 둘러싼 합의 실패는 김정은 정권의 반발을 가져와 단거리 미사일 발사로까지 이어졌다. 협상 ...
연세춘추  |  2019-05-1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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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회 파행은 멈춰야 한다
토론과 타협으로 민주주의의 전당이 돼야 할 국회가 폭력사태로 시끄럽다. 국회폭력을 막기 위해 국회 스스로가 국회선진화법을 제정했지만 이마저 국회 자신의 힘으로 무너뜨렸다. 국회에 소위 빠루와 햄머가 등장한 이번 사태...
연세춘추  |  2019-05-06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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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업 주문형 학과 개설이 주는 질문
최근 정부와 대기업 주도로 우리대학교에도 반도체 관련 학과가 개설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찬반 의견이 존재한다. 장학금과 일자리를 동시에 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일부 학생에게 매력일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어차피...
연세춘추  |  2019-05-0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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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과거사 왜곡과 모독을 중단하라
지난 3월 14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해방 후 ‘반민특위’ 활동이 국론 분열을 초래했다고 발언했다. 발언의 진의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자 그는 또다시 ‘반문특위’라는 황당한 말을 ...
연세춘추  |  2019-04-0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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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공직비리수사조직’을 신설해야 한다
권력형 비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권력자에 의한 범죄와 이에 대한 수사는 정치적 영향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뿐만 아니라 당대 정권의 입맛을 따른 짜 맞추기식 수사도 여전하다.고위공직자에 의한 권력형 비...
연세춘추  |  2019-04-0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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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형 비리의 진상규명과 척결이 필요하다
검찰과 언론이 연루된 과거 권력형 비리 사건이 진실규명 요구에 따라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그러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관련 의혹 사건은 이미 공소시효가 지났는지, 수사권이 없는 진상조사단이 진실을 밝힐 수 있을...
연세춘추  |  2019-03-2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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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과거화할 수 없는 세월호 참사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것은 5년 전이다. TV로 생중계되던 아비규환에 전국민이 경악하던 시간도 5년 전이다. 시간이 흘러 이제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관련 천막들이 내려졌다. 진상규명을 위해 천막들이 쳐진 후 4년 ...
연세춘추  |  2019-03-2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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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가교육위원회에 우려를 표한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는 정책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는 대통령 소속의 합의제 행정위원회로 ‘국가교육위원회’(아래 국교위)를 설치키로 했다. 국교위의 설치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이다. 일관된 교육정책을 수립...
연세춘추  |  2019-03-1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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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반성을 모르는 전직 대통령 행태, 교정될 수 없는가
지난 11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광주 지방법원 방문을 둘러싸고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전 전 대통령이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군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와 고 피터슨 목사를 거짓...
연세춘추  |  2019-03-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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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 방향을 찾아야 할 미세먼지 대책
최근 한반도의 미세먼지 상황은 국가재난 수준이다. 위성사진들은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반도에 유입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임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정부의 노력은 무엇보다 중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중국 내 미세먼지 발생을 ...
연세춘추  |  2019-03-1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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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막말정치에는 표현의 자유가 없다
유명한 언어학자이자 정치평론가인 노암 촘스키(Noam Chomsky)가 구설수에 휘말린 적이 있다. 이른바 포리송(Faurisson) 사건이 그것이다. 로베르 포리송(Robert Faurisson)은 2차 세계대전 ...
연세춘추  |  2019-03-1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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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반도 비핵화 협상은 종결되지 않았다
지난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틀간 진행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최종결론 없이 닫혔다. 한반도의 비핵화를 고대했던 ...
연세춘추  |  2019-03-0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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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3·1운동 백 주년과 연세인의 자세
1919년 3·1운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안팎에서 한창이다. 지난 2018년부터 거국적인 백 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만들어져 남북공동기념사업을 제안할 정도로 3·1절 위상도 부쩍 높아졌다.국사편찬위원회에서 개설한 ...
연세춘추  |  2019-03-0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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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원주캠 사태 해결을 위한 고언
원주혁신안이 제출된 후 3주가 지났다. 현재 원주캠의 분위기는 무척 복합적이라 한다. 혁신안이 교수사회뿐 아니라 학생사회에서도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을뿐더러 학내 다양한 구성원의 이해에 따른 균열과 갈등의 조짐도 보...
연세춘추  |  2018-12-0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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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새로운 출발이 돼야 할 종지부
현실이 영화 같을 때가 있다. 거대기업 삼성과 싸운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의 이야기도 그러하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듯, 반올림이 삼성을 눌렀다. 사실 이 이야기는 벌써 영화화됐다(『또 하나...
연세춘추  |  2018-11-2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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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채용비리와 반칙이 원칙인 사회
여당이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의혹 등에 대한 국회의 국정조사를 수용하면서 여야의 대치 상황이 해소됐다. 이번 기회에 채용비리 의혹을 밝혀 일반 국민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반칙과 특권이 사라지고 모든...
연세춘추  |  2018-11-2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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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문화와 정치
문화와 정치는 무관해 보여도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기본적으로 이들은 ‘기존 체계를 넘어서는 활동’이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진정한 정치는 예술이라는 말을 하지 않는가. 현대사회에서 대중문화인이 갖는 정치적 영향력은 ...
연세춘추  |  2018-11-1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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