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헌법은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해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않는다고 명시하나 공공연히 차별이 존재하는 실정입니다. 과연 연세인들은 차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요.

 

 

*신촌·국제캠퍼스 331(62.928%), 미래캠퍼스 195(37.072%)

*남성 214(58.37%), 여성 307(40.68%), 기타 성별 5(0.95%)

*1학년 223(42.40%), 2학년 97(18.44%), 3학년 118(22.43%), 4학년 이상 88(16.73%)

 
글 정효원 기자
remiwon@yonsei.ac.kr
김예서 기자
kimyeseo1@yonsei.ac.kr
박경민 기자
lightmiin@yonsei.ac.kr
복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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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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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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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 방은정, 나눔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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