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생, 간호대 남학우 그리고 북한 자유이주민 학생
무려 6천여명에 달하지만 세간의 인식과 스스로의 부적응으로 소수 아닌 소수자가 된 '복학생'. 그리고 간호사 라는 직업을 꿈꾼다 하여 편견을 뒤집어쓴 '간호대 남학우'. 모든게 열려있지만 그들을 향한 우리의 마음만은 닫혀 있는 '북한 자유이주민 학생'.
학내 마이너리티 그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 연두 이야기 -
- 만나고 싶었습니다 -
- 연세 지식인 -
- 신촌 여기저기 -
이종찬 기자
ssucy@yonsei.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