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생, 간호대 남학우 그리고 북한 자유이주민 학생

무려 6천여명에 달하지만 세간의 인식과 스스로의 부적응으로 소수 아닌 소수자가 된 '복학생'.  그리고 간호사 라는 직업을 꿈꾼다 하여 편견을 뒤집어쓴 '간호대 남학우'.  모든게 열려있지만 그들을 향한 우리의 마음만은 닫혀 있는 '북한 자유이주민 학생'. 

학내 마이너리티 그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 연두 이야기 -

그들의 힘겨운 '복귀 신고식' 이승호 기자 2005/11/14 나이팅게일이 누나라 부르는 간호사!? 이승호 기자 2005/11/14 당신은 당신의 이웃을 아십니까? 한정원 기자 2005/11/14

- 만나고 싶었습니다  -

나누는 삶이 아름답다 연두 2005/11/14 매력 만점, 위풍 당당 그녀 연두 2005/11/14 만인의 멘토, 남궁연을 만나다 한정원 기자 2005/11/14

- 연세 지식인  -

러닝머신이 부럽지 않은 '연세캠퍼스' 이승호 기자 2005/11/14

- 신촌 여기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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