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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신년맞이 굿

지난 18일(금) 우리대학교와 상명대, 이화여대, 홍익대가 참여하는 서울서부지역대학 풍물패연합(아래 풍연)은 ‘우리 손으로 만드는 우리’, ‘불어라 복바람’을 기조로 신년맞이 굿을 펼쳤다. 행사는 우리대학교 풍연이 낮 5시 학생회관 앞에서 길놀이를 시작해 저녁 7시 30분까지 신촌지역을 돌며 지신밟기를 한 후 4개 대학이 신촌 놀이터에서 함께 공연하는 것으로 끝났다. 우리대학교 풍연 사무국장 한진택군(물리·02)은 “기조에서 ‘우리 손’은 공동체에 속한 개인을, ‘우리’는 공동체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80여명의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는 등 관심을 보여 의미를 더했다.

▲데누콰이어 정기연주회

치과대와 간호대 연합찬양동아리 데누콰이어는 25일(금) 저녁 7시 30분 백주년기념관에서 2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3부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데누콰이어는 직접 편곡한 찬송가 합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장 이승진군(치의학·02)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후회 없는 멋진 무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악연구회 악기전시회

국악연구회는 21일(월)부터 닷새 동안 아침 9시 30분부터 낮 5시까지 학생회관 1층 로비에서 ‘악기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가야금, 거문고 등의 전통악기가 전시되며 점심시간에는 국악연구회 학생들이 전시된 악기를 직접 연주할 예정이다. 회장 정은혜양(경영·03)은 “흔히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되는 국악은 알고 보면 매우 매력적인 음악”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국악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YVAC 영상제 개최

YVAC(Yonsei Video Arts Center)는 21일(월) 저녁 6시 백주년기념관에서 6회 영상제를 개최한다. ‘이어달리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영상제에서는 드라마, CF, 다큐멘터리 세 분야의 다양한 영상물이 상영될 예정이다. 팀장 강보라양(정외·03)은 “뛰어난 실력보다는 영상에 대한 열정을 모아 준비했다”며 “같은 대학생으로서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르페우스 정기연주회

클래식기타 연주동아리 오르페우스는 21일(월) 저녁 6시 백주년기념관에서 33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날 공연에서는 슈베르트의 좥물 위의 노래좦, 헨델의 좥하프 협주곡좦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입장권은 당일 백주년기념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김호철군(사회계열·04)은 “클래식기타의 낭만에 빠져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세춘추  chunchu@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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