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 과대포장 규제 오는 4월부터 시행, 단속은 2년 유예
환경부, “유예 기간 동안 규제 미적용 대상 명확히 결정하겠다”
업계 ‘소란’ 가중되는 한편, 환경부 결정 ‘신뢰’ 잃을까 우려돼
    
▲ 정치권의 숏폼 콘텐츠, 전체 인구 28.8% 2030 표심 노려
주요 공약 간결하게 전한다는 장점, 한편 가짜뉴스 양산 우려도 
'정치'의 새로운 시도 바람직, ‘주체’ 잃지 않기 위한 고민도 반드시
    
▲ 지난 8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미국 상원서 금리 인하 예고
금리 인하 기대감에 코스피도 장중 1.24% 상승으로 마감해
미 금리 ‘인하’, 한국 금융시장에도 긍정적 ‘영향’ 가져올까
    
▲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권도형 한국 송환 결정
몬테네그로 법원 “범죄인 인도 요청, 韓이 美보다 하루 빨랐다”
적은 형량 예측되는 한국 ‘송환’, 경제 신뢰 파괴하는 ‘포환’될 수도
    
▲ 지난 6일, 집단사직 공모혐의로 의협 간부 경찰 출석
잔류 전공의 색출하는 블랙리스트 논란까지 더해져 
환자 ‘숨결’ 지킨 전공의, ‘흠결’ 없이 보호받을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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