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국보급’ 후배사랑 보여주다 ▶▶지난 20일, 총장실 부속회의실에서 서장훈 동문(사회체육·93)의 기금전달식이 진행됐다. 서 동문은 “그동안 받았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돌려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연세유업 모델료 1억 5천만 원을 우리대학교 소외계층 학생 지원으로 기부했다. 기부금은 우리대학교 발전기금 중 하나인 SOS 장학금으로 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어 그는 “기부가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힘이 닿는 데까지 도와주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사진 박민진 기자 katarina@yonsei.ac.kr 박민진 기자 katarina@yonsei.ac.kr 저작권자 © 연세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잦은 교내 공연시설 외부 대관, 교육·연구 환경 침해해 즐거운 일일호프, 계속 즐거울 수 있을까? [보/人/다] 김민관 기자, 세상과 사람을 기록하다 [문화, 人]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테너의 삶을 사는 성악가 ‘제6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성황리에 개최 [기자의 시선] 신문 한 번 읽어보시겠어요 성장하는 유기체, 도서관의 새로운 발돋움 잦은 교내 공연시설 외부 대관, 교육·연구 환경 침해해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5년 전과 지금의 동아시아국제학부는? 동아리 사회에 한 획을 그을 '팔레트'가 될 수 있을까 천원으로 든든한 아침밥을 [1929호] 연돌이와 세순이 사설 캠퍼스 견학이 위법이라고? 학업과 취업 사이, 조기 취업자의 현주소
▶▶지난 20일, 총장실 부속회의실에서 서장훈 동문(사회체육·93)의 기금전달식이 진행됐다. 서 동문은 “그동안 받았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돌려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연세유업 모델료 1억 5천만 원을 우리대학교 소외계층 학생 지원으로 기부했다. 기부금은 우리대학교 발전기금 중 하나인 SOS 장학금으로 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어 그는 “기부가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힘이 닿는 데까지 도와주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사진 박민진 기자 katarina@yonsei.ac.kr
당신만 안 본 뉴스 잦은 교내 공연시설 외부 대관, 교육·연구 환경 침해해 즐거운 일일호프, 계속 즐거울 수 있을까? [보/人/다] 김민관 기자, 세상과 사람을 기록하다 [문화, 人]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테너의 삶을 사는 성악가 ‘제6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성황리에 개최 [기자의 시선] 신문 한 번 읽어보시겠어요 성장하는 유기체, 도서관의 새로운 발돋움
주요기사 5년 전과 지금의 동아시아국제학부는? 동아리 사회에 한 획을 그을 '팔레트'가 될 수 있을까 천원으로 든든한 아침밥을 [1929호] 연돌이와 세순이 사설 캠퍼스 견학이 위법이라고? 학업과 취업 사이, 조기 취업자의 현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