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변호인단, 막말 변론에 이어 탄핵 불복 움직임까지
태극기 집회 연단 올라 보수 결집 도모해..법조계 내에서도 싸늘한 반응
‘변호인’ 이전에 ‘법조인’임을 잊지 않길

▲우병우, 수사대상 당시 검찰 수뇌부와 1천여차례 통화 논란
검찰 윤갑근팀, 해당 통화내역조차 조회 안 해…우 전 수석 ‘봐주기 수사’의혹도
꼬리를 무는 수사‘대상’의 수사‘대리’ 의혹

▲신입생 부재로 입학식 사라진 초등학교 속출해
전국 1만 5천 여개 학교에서 입학식을 치루지 못해
줄어가는 ‘신입’생에 늘어가는 학교의 ‘신음’앓이

▲中 정부 사드보복으로 한국 상품 판매 전면 중단 구두지시 논란
도 넘은 사드보복, 한중 관계 악화 예상
中국의 小인배 같은 대응,  大국으로 도약은 아직

▲국정교과서 채택 논란 문명고 입학식 파행
신입생 150여명 대강당 앞에서 피켓 들고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철회’요구
‘문명’고, 학생들의 주인의식으로 만들어가는 ‘명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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