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표 이정현, 박근혜 대통령 ‘예수’에 비유, “예수 배신하는 유다 될 수 없어”
국민의 하야 요구에도 계속되는 이정현의 대통령 옹호......
박근혜 ‘핵심’ 인사의 미련한 ‘뚝심’

▲2017학년도 수능 한국사 14번 복수정답 인정, 물리 9번은 모두 정답처리
서울대 노리는 최상위권 피해 우려...평가원 측은 “신뢰 회복 위해 노력하겠다”
평가원에 ‘당락’ 걸린 수험생들 사기는 ‘하락’돼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청와대 주치의 시절 수상한 의약품 구입 증가 포착
서 원장 재임 2014년 9월부터 금년 2월까지 1억281만8575원어치의 의약품 사들인 것으로 밝혀져
서원장의 수상한 ‘주사’ 구매, 누구의 ‘사주’로 이뤄졌나?

▲청와대, 국민 세금으로 비아그라까지 샀다
청와대, “아프리카 순방시 고산병 치료를 위해 준비
‘파란집’의 ‘파란약’ 그리고 ‘기발’한 변명. ‘비아그라’ 사서 국고 다 ‘비우그라’

▲반기문 사무총장, CNN과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 가능성 시사
정치적 발언으로 들린다는 앵커의 말에는 급히 말 돌려
‘우려’한다는 말만 ‘우려’먹다가 일국의 대통령자리 넘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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