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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캠에서 열린 ‘2015 페어런츠 데이’학부모들 대상으로 RC 교육과 생활환경 소개해
  • 변호재 기자, 이유림 기자
  • 승인 2015.05.23 22:31
  • 호수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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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낮 1시, 국제캠에서 ‘2015 페어런츠 데이(Parents Day)’ 행사(아래 행사)가 열렸다. 이는 RC교육원에서 현재 신입생들이 국제캠에서 경험하는 RC 교육과 생활환경을 소개하고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획한 행사다. 이날 행사는  ▲학교투어 ▲본 행사 ▲지도교수 간담회 ▲하우스 행사 ▲저녁식사 순으로, 약 6시간 동안 진행됐다.

   
▲ 국제캠 종합관을 가득 메운 학부모들이 본 행사에서 RC교육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약 50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이 날 행사는 학교투어로 시작됐다. 이어 본 행사는 RC교육원장 장수철 교수(학부대·생물학)가 사회를 맡아 ▲개회사 ▲RC 교육 소개 ▲학교 소개 ▲‘HE2 문화예술’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사에서 정갑영 총장은 “개교 13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전 구성원이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대학교가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분들 또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C 교육 소개에서는 ▲RC 프로그램 ▲HE과목 ▲학부대학 ▲튜터링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RC 프로그램의 경우 RC 올림픽과 RC 특강 등 국제캠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의미하며, HE과목은 전인교육을 목표로 ▲사회기여 ▲문화예술 ▲체육의 영역으로 구성된 교과과정이다. 학부대학장 최강식 교수(상경대·노동경제학)는 우리대학교가 RC 교육을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교육 이념에 관해 설명했다. 최 교수는 “우리대학교 교육이 지향하는 바는 섬김의 정신을 지닌 창조적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라며 “학습과 생활을 융합시킨 전인격적인 RC 교육을 통해 이러한 교육 이념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학교 소개에서는 김상준 교수(사과대·비교정치)가 “지난 2014년, 세계대학 인지도 조사에서 우리대학교가 아시아 1위, 세계 20위를 달성했다”며 “백양로 재창조 공사가 끝나면 더욱 세계적인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본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김미경(51)씨는 “RC 교육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만족했다”며 “학생들이 RC 교육을 통해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우스 행사는 ▲담당 RM교수 및 RA 소개 ▲하우스 프로그램 및 특징 소개순으로 이뤄졌으며, 참여한 학부모의 자녀가 소속돼 있는 하우스별로 국제캠 건물 내 각각 다른 장소에서 이뤄졌다. 용재 하우스 RM 김윤명 교수(학부대·체육학)는 “각 하우스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자세히 소개할 수 있어 좋았다”며 “행사를 통해 RC 교육이 가진 장점이 학부모들께도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우스 행사에 참여한 김모씨(53)는 “하우스 행사에 참여하면서 실제로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알 수 있었다”며 “기숙사 생활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참여한 학부모들과 학교 관계자들의 저녁식사로 마무리됐다.
 


글 변호재 기자
someonelikeyou@yonsei.ac.kr
이유림 기자 
yurrr1104@yonsei.ac.kr
사진 손준영 기자
son113@yonsei.ac.kr
 

변호재 기자, 이유림 기자  yurrr1104@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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