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오)늘 당신이 더 생각납니다.
1(일)상의 분주함에 미뤄온 전화를
5(오)늘은 꼭 하고, 찾아뵙겠습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6.2 교육감 선거, 우리의 한 표가
교62념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외면하지 말자, 6.2 선거

비보이 9명 '정신나간 척' 군면제
황당한 행위로 'Be Boy' 하지 말고
깨끗한 현역 입대로 'Be Audlt' 하길

아이들 미래 결정지을 '교육감'
부모들 이번에 뽑는지도 몰라 '문젯감'
대한민국 교육의 앞날 '걱정감'

봄 같이 않은 겨울같이 바바람 치던 4월
봄 같지 않은 여름같이 뙤약볕 쬐는 5월
참 같지 않은(같잖은) 2010 한국의 봄.

전국적으로 퍼지는 구제역
타들어만 가는 농민의 마음을
구제해 줄때는 언제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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