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바룬]

경제가 쑥쑥 살아나고
인간미가 훈훈하게 넘치는
1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천십년에는
천근만근 무거웠던 어려운 일들
십시일반으로 극복해 나가길 바라요.


2009년의 막바지에
서울시의 도로를 마비시키게 만들었던 그 곡.
투씨엠(2cm)이 부릅니다, 눈.


금지된 첨가물 뿌린 빛깔좋은 호텔식 훈제연어.
빛좋은 개살구 이어, 빛좋은 개연어?


MB, 코펜하센서 에너지 절약 'Me first'운동 강조
하지만 한국에선 'MB first'?

 

파주의원들, 조경회사 직원으로 위장방북
北관계자 권유하자 김일성 동상 참배
참배도 위장전술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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