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바다는 슬픈 무지개빛입니다.
아름다웠던 바다가...
더이상 기억나질 않습니다.
바다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로지 여러분의 손길만이 다시,
바다를 푸르게 빛나게 할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모여,
바다는 꼭 생명을 되찾을 것입니다.
홍선화 기자
maximin@yonsei.ac.kr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바다는 슬픈 무지개빛입니다.
아름다웠던 바다가...
더이상 기억나질 않습니다.
바다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로지 여러분의 손길만이 다시,
바다를 푸르게 빛나게 할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모여,
바다는 꼭 생명을 되찾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