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또한 한국 시인협회 회장이자 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인 오세영 시인과 문학 비평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대학교 국문학과 정과리 교수, 마지막으로 여러 문학상에서 당선돼 작가로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우리대학교 전아리(불문·06)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문학의 현주소와 앞으로 문학이 지향해야 하는 바를 들어봤습니다.
김정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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