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춘자, <휘파람>(1994)
눈감은 당신의 옆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했습니다. 당신은 내게 하나의 그림으로 남았습니다.

저작권자 © 연세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