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인력개발센터는 24일(금) 낮 4시 청송관 세미나홀에서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모의검사를 실시한다.
삼성그룹 계열회사 취업을
돕기 위해 열리는 이번 모의검사는 재학생 및 졸업생 등 취업예정자 전체를 대상으로 치러지며 1인당 1만원의 검사비용이 든다. 50명 선착순
마감이며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학생회관 2층 종합인력개발센터로 소정의 양식을 제출하면 된다.
정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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