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미래캠
보건과학대, 원주의과대 새 학생회 선출
  • 김민형 기자
  • 승인 2005.03.21 00:00
  • 호수 1512
  • 댓글 0

지난 15일부터 이틀 동안 경선으로 치러진 19대 보건과학대학(아래 보과대) 학생회장단 선거 결과, 기호 1번 ‘희망을 향한 힘찬 날개짓(아래 힘찬 날개짓)’ 선거본부(아래 선본)의 정후보 유기백군(방사선·02)과 부후보 장원석군(보건행정·01)이 당선됐다.

총 유권자 1천8백27명 중 1천53명이 참여해 57.63%의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선거는 ‘힘찬 날개짓’ 선본이 총 투표자 6백79명의 지지를 얻어 3백43표를 얻은 ‘깊은 시선, 힘찬 열정, 곧은 실천을 위한 2005 희망약속’ 선본을 앞섰다.

‘힘찬 날개짓’ 선본은 주요공약으로 ▲백운관 사물함의 효율적 분배 ▲연맥제 프로그램의 다양화 ▲도서관내 전공 서적의 확충 등을 내세웠다. ‘힘찬 날개짓’ 선본의 정·부후보는 지난 2004년 18대 보과대 학생회장단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회장단을 맡게 됐다. 유군은 “2년째 임기를 맡게된 만큼 커다란 변화보다는 지난 18대 학생회에서 추진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완성시키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19대 학생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원주의과대 20대 학생회장단 선거 결과, 단독 후보로 출마한 ‘세상을 여는 힘찬 발걸음’ 선본의 정후보 범진호군(원주의학·01)과 부후보 김성균군(원주의학·01)이 총 투표자수 7백47명 중 7백2표를 획득, 93.98%의 높은 지지율로 당선됐다. 주요공약으로는 ▲도서관자치위원회 신설 ▲간호학과·치위생학과 임원진의 정기적인 모임 마련 등이 있다. 또한 지난 16일부터 이틀 동안 원주의과대 회칙개정 투표가 치러졌다. 투표율 56.60%을 기록한 이번 투표에서는 회칙의 5개 조항이 각각 80% 이상의 찬성율을 얻어 개정됐다. 개정 사항으로는 ▲학생회 회원자격에 치위생학과가 추가되며 ▲신규등록 동아리는 모든 학과 학우들을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각 학과 동아리의 회칙을 개정한 경우에는 단대 동아리로 승격된다 등이 있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이틀 동안 치러진 원주의과대 동아리연합회 회장단 재신임 선거 결과, 정후보 서상민군(원주의학·01)과 부후보 주민호군(원주의학·01)이 당선됐다.

김민형 기자  yislbi@yonsei.ac.kr

<저작권자 © 연세춘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