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학년도 수능, 졸업생 비율 31.1%
최상위권 점수 분포 더욱 조밀할 것으로 예상돼
경쟁 과다 ‘현실’, 수험생들 ‘결실’ 맺을 수 있을까

▲ 주 52시간 개편안 윤곽... 69시간 근무까지 허용
경영계는 개편에 “긍정적”, 노동계는 “정책후퇴”
尹 정부의 경영 ‘효율’화... 노동자 인권과도 ‘조율’되길

▲‘범정부 국가안전관리시스템 개편 TF 1차 회의’ 개최
중앙정부 주도에서 자치단체·현장 중심으로의 시스템 전환 추진
‘안전’ 패러다임의 전환, 국민의 삶 ‘안정’시킬 수 있을까

▲ 사우디 빈 살만, 지난 17일 3년만에 한국 재방한
오전에는 尹과 회담, 오후에는 재계 총수들과 만남 가져
저번보다 3배 ‘상승’한 40조 원 투자 협약, 중동 드림 기대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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