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당선인, 경제 6단체장 만나 ‘기업 주도 성장’ 강조
재계 핫라인·활동 방해 제거 등 親기업적 정책 기조 재확인
‘규제’ 무차별 철폐로 ‘공정’ ‘경쟁’ 해치는 ‘결정’ 하지 않길

 

▲청년10명 중 1명 “세상과 고립돼있다 느껴”
은둔 청년 비율 코로나 이전 대비 2%p 증가해 5%
‘국가 차원’의 심리 및 정신 건강 ‘해결 지원’ 필요

 

▲ 서울시, 선별진료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방안 추진
보건당국은 치료에 집중, 의료인력 확보 등 효율성 제고
늘어가는 확진자에 효율성 있는 제도‘변화’의 필요성 ‘강화’

 

▲ 서울시,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 ‘청년 행복 프로젝트’ 발표
약 6.3조 투입해 ‘도약, 구출, 기회’ 3대 분야에 집중
청년을 위한 ‘돌봄’정책, 과연 청년세대에도 ‘봄’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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