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 중대본 거리 두기 변경안 발표
기간, 일부 시설 제한, ‘위드 코로나준비
일상으로의 복귀, ‘상상으로 끝나지 않길

현대중공업서 중대재해 발생, 올해만 다섯 번째
하청노동자 굴착기에 치여 숨져신호수 없었다
반복되는 중대재해, 재발 방지책 약속은 번복’?

▲ 中 최악의 전력난, 헝다에 이은 잇단 위기
호주와 외교 갈등으로 주 발전원 석탄 부족
도시는 깜깜’, 호주와의 소통은 감감무소식

서울대 청소노동자 유족, 97일 만에 산재 신청
서울대 과로로 인한 산재 아냐청소 외주화 추진
문제 터지니 외주화 추진’, 피해자 추도는 어디에?

맛있게 먹던 던킨도넛츠, 위생 불량 고발됐다
SPC “민주노총 소속 직원이 조작 영상 제보했다
가려진 진실공방 전, 소비자 진심부터 챙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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