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아래 코로나19)는 온 사회를 뒤바꿔놓았습니다. 대학 사회 역시 급격한 변화에 직면했습니다. 활기찼던 캠퍼스는 황량해졌고, 불가능해 보였던 ‘비대면’ 방식의 만남과 수업이 거의 유일한 소통창구가 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 속에서 연세인은 어떻게 살아왔을까요? 우리의 ‘뉴노멀’은 어떻게 짜여야 할까요?

 

 

 

 

 

 

 

글 민소정 기자
socio_jeong@yonsei.ac.kr
박준영 기자
jun0267@yonsei.ac.kr
고병찬 기자
kbc1986@yonsei.ac.kr
연세춘추
chunchu@yonsei.ac.kr
연세춘추 126기 수습기자단

일러스트레이션 방은정, 나눔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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