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교 중앙스트릿댄스 동아리 하리의 댄스 연습이 한창이다. 아직은 쌀쌀한 봄날, 노천극장 실내연습실은 이들의 열기로 뜨겁다. 2016년 그들이 펼칠 무대가 기대된다.
정윤미 기자
joyme@yonsei.ac.kr
우리대학교 중앙스트릿댄스 동아리 하리의 댄스 연습이 한창이다. 아직은 쌀쌀한 봄날, 노천극장 실내연습실은 이들의 열기로 뜨겁다. 2016년 그들이 펼칠 무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