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은 비상을 위해 한 발 물러서는 독수리!

   
   

승패를 떠나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친 2011 정기 연고전

지난 23일과 24일, 잠실과 목동을 울려퍼진 파란 함성과 붉은 포효는
오늘날 대학생들의 패기와 열정을 대표했다. 우리는 뜨겁게 응원했고,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어느덧 더욱 높아진 푸른 하늘을 닮은 푸른 함성 속으로 들어가 보자!

연세춘추 공동취재단 chunchu@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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