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캠 기숙사동 지하에 위치한 카페테리아의 '연세대학교'마크가 받침을 잃었다. 계단 전면에 부착돼 독특한 외관을 보여주는 장식이나, 제대로 부착돼있지 않아 한 학기만에 보수가 필요하게 됐다. 자랑스러운 우리대학교의 마크를 오랫동안 유지시킬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배형준 기자 elessar@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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