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우리들 이맘때면 연세와 고려라는 이름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정기 고연제 문화행사, 열띤 경기, 신나는 응원 .하늘을 가르는 젊음의 기운은 그칠줄을 모른다.

▲나도 퀴즈왕에 도전한다!

▲빗속의 감격, 빗속의 전율

▲아카라카! 연세의 드높은 기세에 눈짓도 한 몫

▲껍질을 벗은 연세여! 가벼이 비상하다

▲술 한잔으로, 하나된 마음으로

▲공을 보내면 난 자유가 된다(?)

▲퍽을 잡아라! 빙구 사냥에도 독수리가 명수

▲인정사정 볼 것 없다. 72대 69로 연고전 첫승리의 문을 열었다

▲고대여, 나는 호랑이굴로 질주한다

▲101년 후에도 이자리에…

▲일단은 이기고 보자? 야구 경기 중 벌어진 양교 선수들간의 난투극

▲나도 승리의 기쁨을 누릴테다! 그라운드를 향한 위험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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