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최근 대학가에는 그린캠퍼스 열풍이 불고 있다. 많은 대학들이 녹색의 캠퍼스로 도약하기 위해 여러 사업들을 벌이고 있다. 이에 「연세춘추」 는 그린캠퍼스로서 우리대학교의 신촌캠퍼스와 원주캠퍼스의 현위치를 살펴보고 그린캠퍼스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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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라 기자
missu@yonsei.ac.kr
최근 대학가에는 그린캠퍼스 열풍이 불고 있다. 많은 대학들이 녹색의 캠퍼스로 도약하기 위해 여러 사업들을 벌이고 있다. 이에 「연세춘추」 는 그린캠퍼스로서 우리대학교의 신촌캠퍼스와 원주캠퍼스의 현위치를 살펴보고 그린캠퍼스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