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쓰러지고, 서른세 번째 6월
치열했던 6월의 기록, 열사를 기억하는 저마다의 목소리
1987년 6월 9일, 총학생회(아래 총학) 사회부장 우현 동문(신학·84)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구출학우 환영 및 6.9일 애국연세 총궐기대회’가 열렸다. 당시 총학생회장이던 우상호 의원(국문·81)이 결의문을 낭독했다. 그러나 집회가 종료된 후 정문에서 경찰과 충돌이 빚어졌다. 500여 명의 경찰이 교내로 들이닥쳤다. 교정은 매캐한 최루탄 연기로 가득 찼다. 경찰이 규정을 어기고 최루탄을 직사했다. 비극이 발생했다. 이한열 열사(경영·86)가 쓰러졌다. “나 내일 시청에 가야하는데”라는 말을 남긴 채였다.
다가온 기말고사, 시행방안은?
대면·비대면 시험 모두 우려 제기돼
기말고사 기간이 다가오며 시험 방식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 과목의 대면 시험 공지에 우려 또한 제기되고 있다. 신촌캠 교무처는 지난 5월 29일 교수진에 ‘2020학년도 1학기 학부 기말고사 및 성적제출 안내’ 공문(아래 공문)을 보내 기말고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
부족한 자료와 심의의 장, 등록금 반환 문제 더뎌져
코로나19 회계자료와 등록금심의위원회 문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아래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온라인 강의가 지속됨에 따라 등록금에 대한 논란 역시 식지 않고 있다. 등록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해결돼야 하는 문제점 또한 수면 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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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직장생활, 멈추지 말고 직진
여성 경력단절 문제가 해결될 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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