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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카라카 개인 티켓팅, 무리한 진행으로 엠뷸란스까지 출동 밀리던 학생들이 응원단에 외칩니다. "Can you feel it?"○북한 억류 여기자 2명 재판 결정 벼랑 끝 전술의 새로운 공식: 인질 + 로켓 + 핵무기○前 진보작가 황석영이 MB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MB는 중도 실용", "광주사태" 등의 망언을 쏟아냈다 혹시… 명박바라기 영?!○판사회의에서도 사퇴하라고 말하는데 여전히 버티는 신영철 대법관 대법관 배짱은 하늘 같아서~ 뭐라고 할수록 당당해지네~○프로그램 다양화 꾀했지만 여전히 주점 일색인 백양로 술로 하나되는 주동(酒同)이 아닌 모두 하나되는 대동(大同)은 언제쯤?○노 아무개 경기 도의원 자신의 술 받지 않은 동장 폭행 술을 못먹으면 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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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09.05.1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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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쪽 위원들, 미디어위 공청회 예정시간 넘기자 질의응답 진행 중에 나가버려 “우리는 무적의 칼퇴부대다!” ○ 10년 전 자료를 그대로 쓰고 있는 중·고교 교과서 ‘도심 속 문화재’ 소개하는 단원에서 불타버린 숭례문을 소개하다! 문화재 보호의 중요성도 깨우쳐 주는 참 친절한 교과서? ○ 마스크 쓰면 무조건 연행. 촛불집회 참여 시민단체의 보조금은 중단. 탄압의 자유는 있고 표현의 자유는 없다? ○ 노동부, 고용 서비스 활성화 위해 “직업 소개소 소개 수수료 자율화 하겠다.” 벼룩의 간을 빼 먹는 늑대의 목줄을 푸는 것이 되지 말기를! ○ 원주캠 청연학사 입구 부근이 금연 구역으로 설정됐다.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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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09.05.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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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노태우에 이어 전직 대통령의 3번째 검찰 출석 놈현투스, 너마저!!○ 성추행으로 문제된 교사들, F준다 는 말로 교생들을 노래방에 데려갔 단다. 점수로 통제하는 버릇 개 못주는 격? ○ 교과부, 자율형 사립고 추진하며 교육수요 부추겨놓고 심야학원은 10시까지 단속강화 수요는 끌어올리고 공급은 차단하는 MB노믹스 ○ 전세계적으로 퍼진 SI WHO는 5단계 경보 “대유행 임박”으로 격상시켜… 한국에서도 박연차로부터 시작된 뇌물독감 SI가 유행. * SI : Sha-ba Sha-ba Influenza ○ 당신께서 저한테 ‘연행된 연대생의 죄가 무엇이냐’고 물으셨을 때,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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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09.05.0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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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베이비파우더 50%에서 석면 검출 “아기들이 뽀송뽀송하게 자라길 바라는 ‘발암’을 담았습니다”○ 로스쿨 위해 사뿐히 줄여버린 법대 수업 교수적어 대형강의, 정작으로 서러워라 얇은 글씨 하이얀 칠판은 망원경으로나 보일레라 ○ 지난 1일 열린 연세 교육문화제 빈자리를 곁눈질하며 떠나던 학생의 중얼거림 “바빴노라. 추웠노라. 내 일이 아니노라” ○ 이름과 관련된 ‘오해’들 1. 붕어빵 반죽은 붕어를 갈아 만든 다 2. 갈매기살은 갈매기 고기다. 3. 비타민 음료에는 비타민이 들어있다…(응?)○ 등록만 했을 뿐인데 자신들이 낳았다는 ‘고’집 도서관에서 빌린 책까지 소개해주는 배‘려’ 퇴학무효판결엔 무기정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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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09.04.0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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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자 재산 공개에서 MB선수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는 전과 13범의 전력으로 ‘전과’ 종목에서도 1위가 유력한데 우승 인터뷰에서 다양한 운하 건설로 ‘삽질’ 종목도 승리해 3관왕이 될 전망이라고….○ 개봉박두, ‘장자연 리스트’ 출연: 중앙일간지, 스포츠 신문, 인터넷 언론사 대표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비리를 밝혀야 할 언론사의 밝혀진 비리!!○ 저멀리서 떨고있는 사람들 여의도는 가슴 졸이며 버틴다~♪ 검찰들의 수사망은 좁혀와 박연차는 지금쯤은 떨거다 일어나! 이제는! 자수를 해야지~♬○ 이것은 교양체육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낡아빠진 체력육성실에서 지켜야 할 수칙입니다. 1. 덤벨 이외에 다른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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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09.03.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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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날까지 부모님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대졸 초임 삭감에 나는 괴로워했다 정규직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인턴이라도 사랑해야지 오늘도 빈지갑에는 바람이 스치운다○ 잔디밭에 앉아 시켜먹는 자장면발 책임지는 배달 무책임한 위생상태 오늘 먹은 그 단무지 어제 내가 남긴거네○ 진상 규명 없이 철거가 재개된 용산 참사지역에서 들리는 노래 용산 위에 저사람 철갑을 두른듯♬ 바람서리 고생길은 철거민 몫일세♩○ 교육과학기술부가 연구를 목적으로 수능성적을 공개하기로 했다. 학교 학생수를 알면 학교 이름도 쉬이 알아낼 수 있으니 그야말로 지역, 학교 간 서열화의 시작이다. 그 시작은 연구목적이었으나 끝은 학벌 서열화니라. ○ 국방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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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09.03.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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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금 카드 결제 실시! 결제도 쇼핑처럼 쉽고 빠르게~ 특정카드로 결제시 50만원 SAVE! 주의) 할부 이자율 최대 19.5%!! 50만원에도 이자는 붙음 ○ 고용기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비정규직 개정안 정규직 될 꿈이 2년 더 멀어지는 ‘언발에 오줌누기’ 법?!○ 새학기를 맞아 신촌거리에 넘쳐나는 상업광고들 XX까페: “선배님, 커피사주세요.” XX호프: “신입생은 우리가 책임진다.” XXX(08학번): “휴학하고 싶었어요.”○ 자율형 사립고 학교운영자의 주장 자율적으로 학생을 뽑을 겁니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납입금은 국가가 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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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09.03.1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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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경관 옹달샘♪ 위당관 속 청경관 새로 바뀌어 좋아요~♬ 매점은 넓어져 메뉴도 다양해 점심에 학생이 헐레벌떡 달려와 비싸져서 울다가 자리없어 가네요 ○ 물가도 환율도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조정해야 하건마는 정부는 경제 잘 모르고 불황 탓만 하더라○ 연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못해요 세달 안에 몸짱이 될 수 있을 것 같죠? 불가능해요 춘추에 들어와서 추억이랑 신문이나 만들어요~ ○ 연희관·외솔관에서 특별한 공사 열려… 학생들에게 출입 개방! 불편한 통행로는 기본! 소음과 먼지 덤으로 드립니다.○ 신영철 대법관, 지난해 ‘촛불집회 재판’ 개입 의혹 이메일 발견으로 진상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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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09.03.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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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너무 좋아 눈이눈이 부셔귀여워죽겠어~떨리는걸공구공구 베이베베이베 공구공구 베이베베이베 ○ 2MB ‘밀어붙이기’ 공개적 천명한나라당, ‘미디어법, FTA비준동의안, 금산분리완화 통과시킬것’ 『꽃보다 남자』 中 전직 대통령 손자 윤지후가 말합니다.“너네 이러는 거 정말 우습고 유치해” ○ 체육관 재건립 위한 체육관 건립추진위원회가 결성됐다. 체육관을 지었습니다.육십년에 지어져 지금껏 개보수 한번 한적 없습니다.관심좀 제발 가져주시죠 총장님○ 이명박 정부 ‘벌써 1년’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그 생각만으로 벌써 1년이♬ ○ 촛불집회로 드러난 상명하복식 법원시스템성향따라 사건배당사안따라 형량부과 하늘이 무너져도 정권은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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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09.02.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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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 12일, 교직원 횡령비리 보도돼…. 3일후 15일, 등록금 동결발표 이걸 두고, ‘나이스 타이밍!?’○ 문화체육관광부, 중·고교에 보낸 책자에서 임시정부 법통 부정해… “미군정이 민주주의의 모태” 불온서적, 멀리서 찾지 마세요~○ 부시가 맞을 ‘뻔’한 구두 불티나게 팔려…. 대한민국 新 성공비법! ‘MB에게 자사 물건 던지기’○ 신문방송법에 맞서 전국언론노조 총파업 감행. 아쉬움 속에 결방 우려되는 MBC ‘무한도전’ 비난 속에도 끝나지 않는 MB의 ‘무모한 도전 ’ ○ 도서명 : 민생 법안 표류기 저자 : 대한민국 국회의원 공저 출판사 : 문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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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08.12.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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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불성설, 이명’팍’도사 “지금 주식사면 1년 내 부자된다” 도사님, 주식 살 돈도 없는 서민들은 어쩌죠?○ 2008년 연말, 올해도 어김없이멀쩡한 보도 블럭 뜯고 또 뜯어진흙길에 시민들 발은 빠지고 또 빠지고 서울시 예산은 새고 또 새고 ○ 원주캠 ‘최초’ 3선본 출마 그만큼 관심가는 총학선거 “늘어난 선본 수만큼 투표율도 더 높아졌으면… .”○ 크리스마스 계획짜는 커플 보며, 부러우면 지는거다.내년 대학들의 등록금 동결 움직임 확산, 고마우면 지는거다.반면 동결움직임 없는 우리학교, 가만히 있으면 지는거다. ○ 연세36.5 기조잇는 연세36.5+ 46대 총학생회 당선네임덕에 레임덕 걱정은 없었다해도 네임덕에 당선된 36.5+가 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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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08.11.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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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원에 집세내기 힘든 서민들 넘쳐… 붕어빵엔 붕어가 없고 칼국수엔 칼이 없듯이 고시원엔 고시생이 없다?○ 연예인 응원단 2억 날리고 인터넷 불법도박 13억 날리고 강씨의 ‘억’소리나는 비행.○ “미네르바”의 1人 3色 1. 어두운 지하실의 남성 -K본부 2. 논리적 인터넷 논객 -M본부 3. 인터넷 경제 대통령 -네티즌○ 죽어도 하늘을 우러러 폭력, 성폭력 없기를 그냥 던진 농담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오늘도 운동부는 매운 손에 스치운다.○ 익산시가 이명박 대통령이 사가에 서 기르던 진돗개를 분양한 뒤 수 백만원을 들여 개집을 짓고 있다고 한다. 犬 계에도 나뉘는 빈부격차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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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08.11.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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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근영 “난 눈물 연기 잘 모른다” 김연아 “난 트리플악셀 잘 모른다” S대 법대 출신 강만수 “난 헌재를 잘 모른다”○ 북한의 육로 통행 제한 경고와 남북 직통전화 단절 통보에 ‘때로는 기다리는 것도 전략’이라는 MB. 이건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도 않는 격?!○ 겨울은 다가오는데 전기세, 가스료 인상 “여보, 이번 겨울엔 아버 님 댁에 보일러 못 놓아드리겠네요~”○ 22일 09년도 수시 논술시험으로 전체휴강 등록금 낸 재학생들의 수업권도 전체 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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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08.11.1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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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 다~ 사랑하는 원주캠의 서른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 등록금 너무 비싼 로스쿨 이러다 고등학교(high school) 다시 갈판?! 등록금 low스쿨 만들어 주세요. ○ MB : 오바마와 나는 같은 철학, 닮은 꼴 제발 ‘오바’마 ○ 백양로도 지하공간 열리는데 대다 수 학생 깜깜 무소식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 라?! ○ 논 습지의 중요성 강조한 ‘람사 르’총회. 20년 동안 서울의 3.2배 면적 갯벌 매립한 우리나라로서는, 총회 개 최국이라는 자리는 그저 ‘남사 스’러울 따름.
여론칼럼
연세춘추
2008.11.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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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환율 정책으로 경제 위기를 극대화 시킨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퇴진여론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자리 보전.“아이고~ 우리 만수 용쓰네~”(최주봉 ver.)○ 대학생: 높은 학점이면 취업될 줄알았지. 중고생: 대학가면 신나게 놀 줄 알았지. 초등학생: 특목고에 이어 국제중 생길 줄은 몰랐지. ○ 치열한 중도의 좌석배정 전쟁. 의외로 한산한 분위기에 고개를 갸우뚱하는 우리들. 전쟁의 승리로 미소짓는 투명인간들. ○ 집권 1년도 안돼 실현을 눈앞에 둔 대통령 747 공약 단, 코스피 지수로… ? ○ 교육과학부의 친절한 첨삭지도! 관점부터 단어까지 ‘우향우’로! 당신의 근현대사를 확실히 잡아드립니다.
여론칼럼
연세춘추
2008.11.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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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교육감, 학원 돈 7억 선거자금 논란…공: 공교육 시스템의정: 정상화를 바라는 것은 택: 택도 없는 이야기○ 48년간 개보수 한번 없이 있는 그대로를 간직한 우리대학교의 자랑스런 제 2의 국보물 그 이름도 찬란한 ‘연세체육관’○ 세계 증시 폭락세 코스피 하락 언제까지 바닥춤을 추게 할 텐가♪○ 2008년 노벨상 시상식에서 일본 과학자 4명 수상. 한국 과학자는 논문표절로 국제적 진상 수상?
여론칼럼
연세춘추
2008.10.1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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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 외의 등록금 상상 외의 교복값 귀족 외는 출입금지 그래서 ‘외’고?○ 민간인 학살 청년단 대장, 국가 유공자로 현충원에?! 현충원은 현실에 충실했던 사람 을 위한 곳?!○ 공학관에 무인경비시스템 도입. 경비아저씨는 out of 캠퍼스. 비정규직 생계문제도 out of 안중. ○ 나 단절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남북군사회담 조기종결하는 날 돌아가서 노력했다고 말하리라.○ 적립금 2397억, 펀드(fund) 손해만 200억. 운용내역은 펀드(pond) 속으로 풍 덩~
여론칼럼
연세춘추
2008.10.0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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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다수의 학생들이 몰랐던 건강공제회비 인상.이건 건강공제회비가 아니라 건 ‘강제’공제회비? ○ 출세하려면~ 명문대 가면 되고명문대 가려면~ 특목고 가면 되고특목고 가려면~ 국제중은 필수 코스~공부는 돈 되는 대로 하면 되고~○ 민자 유치 마창대교, 정부의 졸속 행정으로 통행량 저조하고 예산만 낭비. 차량들은 결국 다른 길로 더 멀리 돌아 간다는데…“통행료가 비싸면 지름길도 천리길 되는 법” ○ 일본 “독도는 우리땅” 서울대 “광혜원은 우리의대 전신” 이어 망언계보 잇는 국방부 “전두환 장군님은 반공 애국자” ○ 세연이는 4 살 때 “Hello”6 살 때 “하늘 천, 따 지”8 살 때 “니하오”세월이 흘러 대학교 졸업학년이 된 세연이는 취업 이력서 가족란에 이렇게 씁니다. 저는 할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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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08.09.2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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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부자들의, 대부호들을 위한, 국가보안법에 의한, 우리나라는 ‘강대국’이다.○ 9월말부터 반포대교 낙하분수 가동한다는데, 한강으로 쏟아지는 것은 물이 아닌 서민의 세금, “낙하분수가 아닌 낙하분전”○ 추석을 앞두고 온갖 수입 먹거리가 국산으로 둔갑하고 있다. ‘추석맞이 특별 귀화’인가요?○ 지난 5일 국민 생활 개선을 위해 정부가 발표한 ‘생활공감정책’. 그러나 국민과의 소통 없이는 공허한 ‘생활 공(한자)감 정책’이 될 뿐 ○ Hey! Listen Mr. Red. 강한척 하던 용기로 이제는 패배를 인정해Come on Little Cat~○ 대운하 카드 다시 꺼낸 MB, 실증적 토론조차 이뤄진 적 없다는데 … 국민 상대로 도박하려는 MB, 당신은 타짜?
여론칼럼
연세춘추
2008.09.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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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흐로 등록금 납부의 계절. 요맘때만 되면 인기 절정인 연속극이 한편 있다는데…"'대출'나무 '사활(死活)' 걸렸네" ○우리나라엔 올림픽 열기를 꺼트리고 불심이라는 새로운 불을 만들어낸 물이 있으니…그 이름하여 '어청水'○로스쿨 대비 광복관 리모델링 공사로 법대 개강 일주일 연기돼.정작 리모델링 해야하는 건 학교의 '학생들 나 몰라라'하는 태도.law school, 이런 태도로는 low school.○연고전 개막식과 폐회식, 가수초청 지나치게 많아…연: 연세대와고: 고려대는 가수들의전: 전시장?○연예기획사 금품비리로 MBC PD 구속. PD라는 직책을 풀어쓰면Please give me Don(돈)인가요?○대입 수시 2학기 전형을 일주일 앞두고 수시 설명회는 인산인해, 각 대학은 홍보에
여론칼럼
연세춘추
2008.08.30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