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환율 정책으로 경제 위기를 극대화 시킨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퇴진여론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자리 보전.
“아이고~ 우리 만수 용쓰네~”(최주봉 ver.)
○ 대학생: 높은 학점이면 취업될 줄알았지.
중고생: 대학가면 신나게 놀 줄 알았지.
초등학생: 특목고에 이어 국제중 생길 줄은 몰랐지.
○ 치열한 중도의 좌석배정 전쟁.
의외로 한산한 분위기에 고개를 갸우뚱하는 우리들.
전쟁의 승리로 미소짓는 투명인간들.
○ 집권 1년도 안돼
실현을 눈앞에 둔 대통령 747 공약
단, 코스피 지수로… ?
○ 교육과학부의 친절한 첨삭지도!
관점부터 단어까지 ‘우향우’로!
당신의 근현대사를 확실히 잡아드립니다.
연세춘추
chunchu@yonsei.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