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춘추

기사 (전체 4,320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아래 코로나19) 사태가 지속하는 지금, 일선에서 환자를 만나는 의료진들은 병동 밖에서도 환자들을 위해 고민을...

이현진 정희원 기자 | 2020-09-2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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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우리대학교 A교수는 학생들에게 본인 저작 교재 영수증을 보고서에 첨부해 제출하도록 해 논란이 됐다. 최근 이런 교재 강매 기조는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학생들이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 B...

이지훈 기자 | 2020-09-2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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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첫 확운위, 어떤 내용이 오갔나

지난 14일 저녁 7시, ‘2020학년도 정기 확대운영위원회(아래 확운위)’가 열렸다. 이번 확운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아래 코...

김수영 이지훈 홍예진 기자 | 2020-09-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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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뒤집힌 판결, 역사는 움직인다

지난 1980년 봄, 오랜 유신체제의 그늘이 걷힌 우리대학교에도 학원 민주화의 바람이 불었다. 한편 1980년 5월 15일, 서울의 대...

이현진 조성해 홍지영 기자 | 2020-09-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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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청년창업포럼’ 성황리에 개최돼

지난 9일, 우리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과 ‘신촌, 파랑고래’(공공 문화도시재생 앵커시설)의 공동 주관으로 ‘2020 청년창업포럼’(아래...

정희원 기자 | 2020-09-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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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옛날이야기] 우리대학교, 치원관에서 시작하다

우리대학교 체육교육관 뒤편에 위치했던 치원관(致遠館)은 1918년 설립된 우리대학교 최초의 교사(校舍)다. 1915년 호레스 언더우드(...

변지현 기자 | 2020-09-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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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코로나 학기, 학교는 안전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아래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인 가운데 우리대학교에서도 캠퍼스를 방문한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게다가 지난 ...

김수영 정희원 홍예진 기자 | 2020-09-1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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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꿈, 연세가 열다

지난 7일 우리대학교 기술지주회사는 ‘연세대학교 개인투자 조합 YUTH 3호’(아래 YUTH 3호)의 결성 총회를 개최했다. YUTH ...

이지훈 기자 | 2020-09-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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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에도 교육권 수호 요구는 ‘현재 진행형’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아래 코로나19) 사태를 맞은 지 두 학기째에 접어들면서 잠잠했던 교육권 보장 요구가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 지난 8월 22일에는 ‘2020 연세 교육권 지킴이 : 시그널’(아래 시그널)이 ...

김수영 기자 | 2020-09-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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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 승격 후 2년, GLC의 현주소

GLC는 외국인 및 재외국민 학생들로 구성된 단위로, 지난 2015년 1월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해 학부로 설립된...

이현진 정희원 기자 | 2020-09-0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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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강의 녹화본 구해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아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리대학교는 비대면·온라인 강의 체제를 맞았다. 온라인 공간을 기반으로 수업이 ...

김수영 이지훈 기자 | 2020-09-0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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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호] 포토뉴스

홍지영 기자 | 2020-09-0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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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도 못 뗀 감사위원회, 제대로 된 운영은?

학생회비로 활동하는 학내 자치단체들은 진실하고 투명하게 자금 운영을 할 의무를 진다. 그러나 이들의 운영을 감독하고 부정을 제재할 감사...

김수영 조성해 기자 | 2020-09-0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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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연세 취업박람회’ 속으로!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9월 29일까지 학생복지처 경력개발팀 주관으로 ‘2020 연세 취업박람회’(아래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이현진 이지훈 기자 | 2020-09-0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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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민주를 갈망한 ‘청년 학생의 힘’

지난 1960년 4월, 3·15 부정 선거에 대한 저항이 전국 곳곳에서 일어났다. 대학생들은 그 선두에 서서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

김수영 정희원 홍지영 기자 | 2020-08-3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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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한숨 쉬는 세브란스 ‘수련’ 의사들

전공의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면허를 취득한 후 전공과목이 정해지지 않은 채로 수련하는 의사들을 말한다.* 즉, 의사로서의 역량을 갖...

김수영 조성해 기자 | 2020-08-3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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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여학생들에게 오는 의문의 메시지

최근 신원미상의 인물이 우리대학교 학생들에게 “OO(피해자의 이름)?”이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다는 제보가 모였다. 어떤 사람이 무슨 이...

이지훈 조성해 기자 | 2020-08-3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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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에 학내에서도 반발 잇따라

정부는 공공의료 영역 강화와 지역의료격차 해소 등을 목표로 공공의대 설립 및 오는 2022년부터 10년간 의과대 정원 4천 명 증원 방...

김수영 홍예진 기자 | 2020-08-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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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연속, 2020학년도 2학기 수강신청

2020학년도 2학기 수강신청은 지난 10~11일에 진행됐고, 그 결과는 12일에 발표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아래 코로나19)...

이현진 정희원 기자 | 2020-08-3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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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인의 새로운 시작을 향해

지난 28일,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학위수여식’(아래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2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아래 코로나19)의 ...

정희원 기자 | 2020-08-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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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지 마세요, ‘연세’는 공공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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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신촌·국제캠]
오해하지 마세요, ‘연세’는 공공재가 아닙니다

[심층/기획]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선 소속변경제도, 나아가야 할 방...

[미래캠]
‘학사개편’을 통해 보는 연세의 ‘미래’

[미래캠]
[보/人/다] ‘이유있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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