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3호 포토뉴스 축제는 모두, 정리는 아무도 2018-05-27 박건 기자 ▶▶ 지난 21일, ‘아카라카를 온누리에’가 끝난 후 경비노동자가 노천극장의 쓰레기를 치우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박건 기자 petit_gunny@yonsei.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