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버려진 연세인들의 양심

2009-03-14     구민정 기자

 

학생회관 앞 쓰레기통에 쓰레기가 넘쳐 거리에까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재활용품, 일반쓰레기라는 분류가 무색할 만큼 분리수거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아름다운 캠퍼스 환경에 대한 의식의 개선이 필요하다.

 구민정 기자 so_cool@yonsei.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