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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업소는 오늘도 영업 중날이 갈수록 활개 치는 성매매, ‘어쩔 수 없다’?
  • 박윤주, 하광민 기자
  • 승인 2019.06.03 00:19
  • 호수 1834
  • 댓글 5
기사 댓글 5
  • 기자님 공부 많이 하셨네요^^ 2019-06-14 12:28:45

    http://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47
    요지를 요약하자면,
    1. 기사에서 인용된 여가부 통계조사가 통계청으로부터 승인 취소된 이유는 통계조사의 여러 항목 중 '일부' 항목이 모집단을 규정하기 어렵기 때문이었다.
    2. 기사에서 인용한 '일반인 남성 대상 성구매 경험' 질문은 그 '일부' 항목에 해당하지 않는다.(다시말해, 왜 지워졌는지 모를 과거 댓글이 지적했던 성매매 업소 관련자들에 편향되어 조사됐다는 내용은 기사에서 인용한 부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삭제

    • 기자님 공부 많이 하셨네요^^ 2019-06-14 12:27:14

      3. 한편, 기사에서 인용한 '일반인 남성 대상 성구매 경험' 질문은 여가부에서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용역의뢰한 추세 지표다. 즉, 기관통계로 여전히 유효하다.
      4. 단지 '국가 승인 통계'가 아니라는 점을 지적한다면 동의하겠다. 그러나, 통계 자체가 틀렸다는 말은 결국 성립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기자님 적절한 자료들과 더불어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주시는 기사 잘 봤습니다!
      특히, 자발성을 기준으로 성판매자를 나누는 게 성매매가 만연한 현실을 어떻게 강화하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 p 2019-06-06 08:42:05

        아마 기자님은 정의로운 마음으로 글을 쓰려고 하신 것 같지만.. 우선 여가부 통계는 모집단의 불법성, 신뢰도 부족의 사유로 통계청에서 반려당한 가짜 통계입니다.(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391366) 그리고 성매수자를 남성으로, 매매자를 여성으로 한정한 시각, 자발적 성판매자와 비자발적 성판매자의 구분을 없애려는 논리, 수많은 함정 등이 제대로 된 기사라고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좀 더 공부해주시고 좋은 기사 써주세요!   삭제

        • 펭귄맨 2019-06-05 11:17:35

          자료들을 잘 모아주시고 이렇게 기사 써 주셔서 읽기도 편하고 좋습니다. 술 마시고 집 갈 때마다 발에 치이는게 성매매전단지들..... 경찰서도 안 먼데 할 말이 없어요   삭제

          • 좋은기사 2019-06-03 17:23:36

            매일 신촌 거리에서 볼 때마다 뭔 러시아 미녀 어쩌고 적혀 있는 게 널려 있어서 너무 빡쳤거든요 ㅠㅠ 이렇게 기사로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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