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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투표 결과 책임 있게 받아들인다"부총여학생회장과의 일문일답
  • 안효근 기자, 문영훈 기자
  • 승인 2018.06.18 16:41
  • 호수 0
  • 댓글 10
기사 댓글 10
  • 총여(정)의 무게 2018-06-19 15:11:58

    총여(정)은 선출직으로 공적지위에 있는 사람입니다. 책임감 있게 행동하기 바랍니다.
    1. 중운위 표결권 1자리
    -> 학생회칙을 준수하기 싫다면서 중운위 표결권은 얻고 싶은 내로남불 심리
    2. 봉사장학금 100만원 이하(비대위라도 수령 가능, 집행부도 받음)
    -> 학교에서 주는 돈은 받고 싶으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얻고 싶음.
    3. 학내 성폭력대책위원회 위원 선임권
    -> 공적 활동을 어서 하셔야죠? 그런데 왜 직무정지세요?
    11월 선거까지 버텨서 봉사장학금 200만원 받고 도망가시게요?   삭제

    • 앵무새? 2018-06-19 10:44:36

      국방외교안보에 관련된 것도 아닐테고 학생들의 알권리와 충돌하는 사항이 대체 뭐가 있나? 그저 총여정의 일탈을 감싸주고 싶은거 아닌가? 혹은 사실이 알려졌을 경우 총여가 지게될 정치적 부담을 회피하고 싶다거나.

      총여의 오래된 내로남불, 맹목적인 자기 식구 감싸주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런 뻔하디 뻔한 순간의 면피성 발언을 앵무새처럼 옮기는 기사도 정말 문제가 있다.   삭제

      • 바이라인은 속일 수 없다. 2018-06-19 00:46:58

        작년 모음 인터뷰 취재 기사 안효근 기자(2017-11-11)
        올해 모음 인터뷰 취재 기사 안효근 기자(2018-06-19)
        해당 기자는 지난학기와 이번학기 학생회쪽 출입한 기자. 동일한 사람이 취재를 한 것인데 총여(정)의 근황도 모른다? 이게 말이 되나요? 만약 그렇다면 춘추가 취재원 관리를 제대로 안하는 저질 언론사이거나 춘추도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 숨기는 것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데요? 상식적인 언론사라면 총여(정)과 (부)의 연락처를 알고 있는게 상식 아닌가요? 아니면 총여랑 인터뷰할 때는 제3의 인물이 주선해주나?   삭제

        • 실패한 기사 2018-06-18 21:08:00

          설사 총여의 입장을 소위 '가감 없이' 전달했다선 치더라도 독자들이 여전히 총여정의 행방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다면 실패한 기사임은 자명하다. 춘추는 분명 작년에는 총여정과 인터뷰도 했기에 총여정의 신원 및 근황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총여가 '답변해줄 수 없다'는 말을 그대로 싣는다면 독자를 상대로 장난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설사 춘추에서 모음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솔직하게 모음을 지켜야 한다고 추가로 입장을 내기를 바란다. 얄팍한 인터뷰형식으로 호도하려 하지 말고.   삭제

          • 수준낮은 인터뷰글 2018-06-18 20:53:14

            "인터뷰기사니까 받아쓰는 건 당연하다?"
            "인터뷰형식이 가감없이 전달하는 수단이다?"라고 말하시는 분께
            어이가 없어서 다시 씁니다. 이런 분이 언론학개론 들으면 F입니다.
            인터뷰 기사는 형식만 인터뷰이지 취재기자 및 데스크의 시각에 의해서 언제든지 편집될 수 있는 가공물입니다. 인터뷰 내용 중 사실관계 틀린 부분 있으면 팩트체크 해야 하고요. 기자로서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은 과감하게 물어보고 이에 대해 기자가 비평도 해야 합니다. 게다가 인터뷰라고 해서 QnA식으로 쓰는 기사문 자체도 수준이 낮은 기자나 하는 행동인데요?   삭제

            • 233 2018-06-18 18:21:45

              왜 결과를 책임 있게 받아드린다고 하고 말은 딴판인건지? 피할려고 밖엔 안보임   삭제

              • UIC 2018-06-18 18:20:25

                현재 상황은 웹상에서 공공연하게 돌던 익명의 여론들이 실체화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없던 여론이라도 만들었단 말인가요? 그리고 은하선 강연에 대해서 대답하라니까 헛소리 하고있어. 평소 그런거 처럼 동문서답 하지말고 똑바로 대답하세요   삭제

                • 총학생회 전문 2018-06-18 17:31:17

                  연세대학교 총학생회는 본교 학생(연세인)의 이해와 요구에 따라 한국 사회와 연세대학교에서 진보적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대중 조직이다. 총학생회는 대중 조직이라는 성격에 따라 연세인 모두를 자기 회원으로 하며 연세인의 의사에 따라 민주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총학생회는 한국사회와 연세대학교에 온존하고 있는 다양한 모순과 억압에 맞서 싸우며 연세인의 제반 권리를 옹호하고 주체적이며 창발적인 요구를 실현시킬 의무를 갖는다. 모든 연세인과 총학생회 간부들은 총학생회를 보다 대중화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전문)   삭제

                  • ㅁㄴㅇㄹ 2018-06-18 17:25:18

                    유권자의 알 권리와 우열을 다투는 "다른 권리"가 도대체 무엇인가요. 봉사장학금도 받아가셨을 분이 이 사태가 되도록 나타나지 않는 것에 아무런 문제의식도 느끼지 못하시나요? 이 외에도 할 말 정말 많지만, TFT에 참가해서 하겠습니다. 적어도 TFT에선 총투표로 나타난 여학우들의 목소리가 묻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삭제

                    • 직무유기 춘추 2018-06-18 17:22:29

                      학우들의 알 권리보다 우선하는 다른 권리가 무엇인가요? 이를 알 수 없는 인터뷰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총여가 말하는대로 받아쓰는 언론이라면 연세춘추는 연세대학교 자율경비를 받고 활동하는 공식언론사가 맞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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