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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끝에 선 총여학생회총여 재개편 총투표 시행안 가결 … 구체적 재개편안 확정은 숙제로 남아
  • 김유림 기자, 박건 기자
  • 승인 2018.06.04 00:03
  • 호수 1814
  • 댓글 2
기사 댓글 2
  • 민주주의막는 춘추 2018-06-04 10:41:56

    지난 2016년 겨울 촛불집회를 하면서 수많은 시민이 모였을 때 '박근혜 퇴진'을 외쳤을 것이다. 그때 퇴진이라는 요구는 '박근혜'가 물러나라는 것뿐이지 법률안처럼 구체적인 것이 아니었다. 춘추가 재개편단에게 구체적인 개편안을 요구하기에 앞서 왜 재개편단이 '현 총여 퇴진' 등을 요구했는지 세밀하게 파고 들었어야 했다. 지금으로서는 구체적인 안건 없이는 학생들이 아무런 의사표현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으로 읽힌다. 더구나 참관인이 많아서 논의가 길어졌다는 서술은 '현 총여'를 위해서라면 학생참여권은 무시해도 된다는 것으로 읽힌다.   삭제

    • 중운위를 규탄한다. 2018-06-04 10:35:17

      중운위는 학생들의 요구 일부를 중운위의 자의적인 해석으로 묵살시킨 채 총투표 실시를 공고했습니다. 회칙상 총투표요구안은 내용에 관계 없이 일단 실시해야 합니다. 만약 요구안이 문제라면 총투표 실시 공고 후 실무적인 부분에서 안건조정을 하면 될 일입니다. 설사 정말로 받아들일 수 없는 문제라면 학생들이 투표로 심판하면 될 일입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학생들의 요구에 중운위가 언제든지 사전검열할 수 있다는 위대한 사례를 남긴 것은 분명합니다. 중운위는 분명하게 총투표실시결정까지의 논의과정과 입장을 분명하게 얘기하기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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