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론칼럼 십계명
  • 서한샘 편집국장
  • 승인 2018.06.03 00:10
  • 호수 1814
  • 댓글 5
기사 댓글 5
  • ㅇㅇ 2018-08-17 16:46:35

    본인만이 돈키호테, 나와 맞지 않으면 싼초? 아...예...   삭제

    • 흐음 2018-06-29 17:17:56

      작성자 분의 판단에 도움이 되었던 총여학생회의 활동에 대한 모습들을 근거로 드셨는데 많은 이들은 이에대해 공감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광기어린 질주를 하는 돈키호테를 거인에 맞서는 정의로운 돈키호테로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 나만 주인공 2018-06-10 00:19:08

        '누굴 돈키호테로 볼지'를 고민했으니, '총여학생회가 돈케호테다'라고 할 수 있죠. 기자님께서 그런 물음을 갖고 이 소설을 집어든 순간부터 답은 거의 정해져 있는 겁니다. 애초에 돈키호테는 모순적 세상에 당당히 맞서는 인간의 도전적 자아 의식을 조명해주는 소설이니까요.
        근데, 소설 바깥에는 오직 한 명의 돈키호테만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젠더 불평등이라는 거인을 향해 달리는 돈키호테도 있지만, 그 말발굽으로 사람들을 치여죽이기도 하는 그의 광기 어린 질주에 대항하는 제2, 제3의 돈키호테도 있다는 거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

        • 밍밍밍 2018-06-07 15:56:19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삭제

          • 춘추동인 2018-06-06 13:58:47

            멋진 십계명이에요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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