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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있는 정경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까국제화와 융합으로 교육·연구·취업 분야에 혁신을 시도하다
  • 모재성 기자, 장호진 기자, 박진아 기자
  • 승인 2017.11.18 20:45
  • 호수 1802
  • 댓글 12
기사 댓글 12
  • 답은간단 2017-11-24 14:09:48

    D등급 받으면 된다. 그렇게 정부 지원 제한을 받아서 빚을 고스란히 재단에게 넘기면 됨. 그러면 고려대 세종캠처럼 병립캠퍼스 떡밥이 돌면서 결국은 세종캠 투자가 이뤄질수도 있고 홍익대 세종캠처럼 "사실 우리는 이원화캠퍼스"라는 별 시덥잖은 개소리로 통합이 이뤄질 수 있다. 그러니까 재정을 악화시키는것도 하나의 방법   삭제

    • 2017-11-23 21:26:14

      수험생들에게 대폭적으로 분교들의 폐해들을 싹 알려줘서 절대 지원하지 않게 해줘야함. 지원을 안해서 신입생 모집 못하게 되어야 그제서야 정신차릴까? 아마 그때가도 외국인유학생이랄지 전문대 연계편입생으로 인원 채울거 같긴 하지만   삭제

      • 10. 문제는 유사 중복학과 2017-11-22 05:30:56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대 위기와 더불어 수도권 분교가 아닌 이상 지방 분교의 이미지는 계속해서 평가절하 될 것입니다. 특히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임시방편의 산소 호흡기를 붙여도 언젠가는 숨이 끊어지기 뻔합니다.
        물론 이런 문제를 저 같은 무지랭이보다 재단 내 신촌-국제, 원주를 포함한 모든 교직원분들이 더 잘 아시겠죠. 모쪼록 구성원 누군가가 말씀하신 것 처럼 아름다운 원주캠, 전쟁이나 지구멸망의 변수를 제외하고 100년 후에도 존재할 수 있는 대학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삭제

        • 9. 문제는 유사 중복학과 2017-11-22 05:17:47

          그러면 누구나 다 볼 수 있게 가장 크고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만 아래 당면한 문제들 때문에 그러지도 못합니다. 무슨대학처럼 융복합 명목으로 국어경제학과, 경영철학과 이런 식으로 말도 안되게 합체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그런데 명확한 사실은 경쟁력을 잃은 대부분의 유사 중복학과 문제에 대한 조치가 그 시발점이 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 변화로 신촌캠 처럼 연구 중심의 대학이 되어야합니다. 그래야 대학 본연의 기능으로 연구 수주도하고 그 것을 원동력으로 학문적 발전을 통해 지역 거점 대학으로 자생할 수도 있는 것이고 말이죠   삭제

          • 8. 문제는 유사 중복학과 2017-11-22 05:00:19

            신촌캠분들을 비롯해 감히 말씀드립니다만 원주캠 정말 좋습니다. 여러분이 누리는 학사 시스템을 그대로 복사+붙여넣기하고 여러분과 똑같은 캠퍼스에서 엄선된 선배님들이 가르치고 있는데 후질리가 있습니까? 보통의 대학과는 다르죠. 그런데 이렇게 백날 원주캠 정말 좋아요라고 얘기한들 원주캠 이미지는 나아지질 않아요. 오히려 복사+붙여넣기 했다고 분교니 지방대니 원세대니 비난하기 바쁘죠. 더군다나 학령인구 감소 문제로 비난하는 자들의 주장을 훌륭하게 증명함과 동시에 타 지방대처럼 넉다운 될 위기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삭제

            • 7. 문제는 유사 중복학과 2017-11-22 04:43:15

              솔직히 학생들보다 연구자들이 더 답답할겁니다. 학생들은 반수, 편입, 자퇴, 소속변경으로 원주캠을 떠나거나 캠퍼스 간 복수 혹은 이중전공으로 훌륭한 인프라의 신촌캠에서 공부하며 졸업하면 그만입니다만 연구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발로 뛰어도 안되고 학교를 위해 뭐라도 해보고 싶은데 당장 급한 불 부터 꺼야하고 그렇다고 다른 곳으로 갈 여유는 없고 결국 원주캠의 문제는 반복의 연속이죠.   삭제

              • 6. 문제는 유사 중복학과 2017-11-22 04:32:09

                '자 그럼 재단은 뭐 하나?' 재단 전입금 문제는 신촌캠 학생사회 내부에서도 나오는 말이기도 합니다. 또한 몇몇의 신문기사에도 잠깐 이슈화된 사안입니다. 뭐 그 양을 떠나서 신촌캠과 원주캠 정원 수에 비례해서 공평하게 나눴다고하니 그 공명정대함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다시 이렇게 원주캠 내 유사중복학과와 그렇지 않은 과가 이렇게도 차이 나는 이유는 확실합니다. 다른 대학에는 없거나 우리 대학이 먼저 선점한 전공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연구는 경쟁력을 갖게되면서 각종 연구 사업을 따오는 것이 아니 알아서 오게되는 것이죠.   삭제

                • 5. 문제는 유사 중복학과 2017-11-22 04:16:38

                  이렇게 투자에 의한 인프라 개선이 아닌 0을 위한 현상유지적인 정책은 원주캠의 연구 인프라로 하여금 수년 째 정체의 길을 걷게 함으로써 대학 본연이 가진 학술적인 경쟁력을 잃게 만드는 원인이 되죠.
                  혹자는 본교와 분교의 차별이라고 주장하지만 앞서 원주캠은 일찍이 독립채산제를 시행함으로써 신촌캠과 같은 재단, 같은 이름을 공유하나 재정적으로는 전혀 다른 학교이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그런 주장은 원천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이 되어버립니다. 결국 현재 당면한 원주캠의 현실에 대해 그 책임을 물을 대상이 없습니다. 참 슬픈 현실입니다.   삭제

                  • 4. 문제는 유사 중복학과 2017-11-22 04:07:30

                    반면 원주캠은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신촌캠 등 수도권 대학처럼 투자에 의한 연구사업 수주가 아닌 다른 곳을 향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학생 등록금에 의존한 나머지 정원미달, 자퇴, 편입, 캠퍼스 간 소속변경 등으로 이탈한 인적, 물적자원을 충원하기 위해 전문대 특혜편입 등 몰두하고 있죠. 올해는 오산대와 연계편입 협약을 맺었네요. 참으로 현실적이며 교육'사업'적으로 기발한 발상입니다.   삭제

                    • 3 문제는 유사 중복학과 2017-11-22 03:59:14

                      그럼 누가 원주캠에 투자를 할 것인가?
                      원주캠의 비교대상을 자꾸 인적, 물적, 환경적 인프라가 한국 아니 아시아에서 최상위권인 신촌캠을 들어 미안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그렇게 훌륭한 인프라를 가진 학교가 결국 모든 연구를 수주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결국 그 돈은 다시 학교 인프라에 투자가 되는 것이고 그것이 자양분이 되어 훌륭한 인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발전을 이루 듯 말입니다. 이렇게 신촌에서는 새로운 연구로 계속해서 거의 전 분야의 연구 사업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수주하고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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