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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있는 길] 내 사랑을 전해다오
  • 정석호 기자
  • 승인 2006.03.20 00:00
  • 호수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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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동(1959년~) 작(作)

「내 사랑을 전해다오」(2006)

멀리서 그녀를 생각하는 내 마음은 시커멓게 타들어간다.
그것은 불투명한 ‘봉화’의 연기로 승화돼 하늘로 솟구치고, 산마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데. 바람아 불어다오. 내 마음이 그녀에게 전해질 때까지...

정석호 기자  choco0214@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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