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대 총학생회 선거 그 20여일간의 기록
지난 28일 새벽 4시경. 개표가 이루어 졌던 푸른샘에서 2006학년도를 책임질 총학생회의 발표가 났습니다. 모두가 힘차게 달렸던 20여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는 자리였습니다.
연두에서는 <W> 선본의 탈락 등 여러 우여 곡절이 있었던 이번 선거를 공식 선거유세 개시일 부터 개표 당일에 이르기 까지 밀착 취재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한 각 선본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행복Plus+>의 성공적인 학생회 출범을 기대합니다.
이종찬 기자
ssucy@yonsei.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