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및 인력 개발 방안 모색
‘강원도와 원주시의 Welfare와 Workfare: 새로운 탐구영역들’이라는 주제 아래의 이날 학술대회는 1백여명의 교수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노순 강원행정학회장의 개회사와 신창근 원주시 부시장의 환영사로 문을 연 학술대회는 1부 ‘강원도와 원주시의 Workfare’와 2부 ‘원주시의 Welfare’로 나눠져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원주시의 사회복지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추진 전략을 탐색하는 시간이 됐다
황윤정 기자
hwangyj@yonsei.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