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으로 모든 것이 끝난 건 아니다’라는 의견에 대해 우리대학교 총무처 건축부 직원 이미나씨는 “신축 후 많은 학생들의 요구로 지난 9일 백양관 1층에 두 대의 자판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북측동과 남측동이 헷갈려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에 대해 이씨는 “북측동과 남측동을 구분할 수 있는 종합안내판 및 로비안내판을 디자인 중이며, 오는 10월 15일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cockeyesong@yonsei.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연세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과대 증원 파장,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나 [십계명] 떳떳한 자전차왕 엄복동 총학 네트워크, 국회에서 제22대 총선 대학생 정책요구안 발표 [기자의 시선] 연세의 건강한 동쪽 날개로 거듭나려면 제2의 봉준호 꿈꾸는 대학생 영화인 필수의료 정책이 몰고온 폭풍에 원주연세의료원은 [시사 바로쓰기] 의대 증원을 둘러싼 끝없는 힘겨루기 의과대 증원 파장,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잦은 교내 공연시설 외부 대관, 교육·연구 환경 침해해 즐거운 일일호프, 계속 즐거울 수 있을까? ‘제6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성황리에 개최 [보/人/다] 김민관 기자, 세상과 사람을 기록하다 원주시 을, 청년을 위한 정치를 말하다 소디헬융대 이끌 기분 좋은 ‘바람’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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