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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바룬] 96기

○연: 연세춘추에서 96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세: 세상을 보는 당신의 시선.

춘: 춘추에서 펼쳐보이십시오.

추: 추(秋). 이 가을에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리겠습니다.

○어렸을 때 한번쯤은 날이 새도록 따라다녀 보았을 소독차. 벌레를 잡는다고 뿜어대던 연막소독약에서 충격적이게도 살충제에 쓰이는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이 4가지나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막소독차. 피고인에게 수많은 인명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로 폐기형을 선고합니다.'

○무악2학사 지하에 있는 식당 아랫골 앞에는 매일 아침 식품 공급 차량이 와 시동을 걸어둬 무악2학사 B동 사생들이 소음으로 인한 불편을 겪고 있다. 식품 공급 차량의 소리는, 2학사 사생들을 위한 친절한 알람소리(?)

○대: 대충 뒷자리 잡아

형: 형식적으로 노트 한권 펼쳐 놓으면

강: '강'씨부터 부르는 출석만 10여분 지나가고....

의: 의지없이 넋놓고 있다보면 졸음만 오는구나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아수라장이 된 뉴올리언즈, 태풍 '나비' 때문에 고립된 울릉도. 정부는 일찌감치 3천만 달러의 원조금을 미국에 약속했지만, 정작 나라 안 복구작업은 지지부진한데.. 혹시 정부는 국민들의 헬프 미(me)를 헬프 미(美)로 착각하는 건 아닌지?

연세춘추  chunchu@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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