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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연습이야 인선아
  • 이상민 기자
  • 승인 2005.05.23 00:00
  • 호수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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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평의회(아래 교평)는 ‘재단 개혁에 관한 연구발표회(아래 연구발표회)’를 오는 6월 8일 낮 3시 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기로 했다.

이번 연구발표회는 다른 재단과의 비교 연구를 바탕으로 한 주제발표와 지정 토론자의 토론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교평 의장 권오웅 교수(의과대·안과학)는 “우리대학교의 행정과 재정을 보조할 책임이 있는 연세재단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다른 학교 재단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데 반해, 학교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나 학내 의사수렴 등의 실적은 조금 더 나은 수준”이라며 “재단의 실적 향상을 촉구하고자 이번 연구발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주제발표는 교평 총무간사 김우택 교수(이과대·식물분자생물학)의 사회로 ▲재단의 법적인 부분―전광석 교수(법과대·헌법/사회보장법) ▲재단의 구성과 운영 부분―교수협의회 의장 최종철 교수(문과대·영국희곡) ▲재단의 재정적 부분―엄영호 교수(경영대·재무관리)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어 토론에서는 김종철 교수(법과대·헌법)의 사회로 이종수 교수(사회대·지방정부/인사행정), 손명세 교수(의과대·예방의학), 오병철 교수(정경대·법학)가 지정 토론자로 참여해 주제발표와 관련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권교수는 “이 자리에서 논의된 내용 가운데 건설적인 안건은 전체 교수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서, 비교적 간단한 사안일 경우에는 곧바로 재단에 재고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민 기자  open-minded@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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