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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대동제 위한 발걸음 '성큼'
  • 문예란 기자
  • 승인 2005.05.02 00:00
  • 호수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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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8일 저녁 7시 청송관 세미나홀에서 ‘확대운영위원회(아래 확운위)’가 열렸다. 이번 확운위에서는 학생회 간부 총 41명 중 총학생회장과 각 단대회장 등 확운 성원 28명이 참가한 가운데 ▲5월 대동제 ▲교수학생 협의회(아래 교학협) ▲총장배 체육대회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의 주요 논의 사안인 ‘5월 대동제’에 대해서는 대동제 진행방향에 대한 논의와 주점운영과 응원단 행사 관련 논의가 이뤄졌다. ‘즐거움 속에 하나되는 연세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대동제는 오는 16일부터 나흘 동안 치러진다. 대동제 첫날인 오는 16일에는 ‘대동제를 여는 마당’에 이어 ‘아카라카 온누리에(아래 아카라카)’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7일은 문리대 축제와 총학생회 거리행사가 거행되며 18일부터는 정경대 축제와 보과대 연맥제의 전야제가 있을 예정이다. 19일에는 보과대 체육대회와 중앙행사가 진행된 이후 대동제 폐막식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아카라카에 대한 응원단과의 논의에서는 티켓 판매 및 배부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7천원에 판매되는 아카라카 티켓은 오는 12일에 단체 티케팅의 방법으로 신청, 13일에 학관 데스크 앞에서 배부될 예정이다.

교학협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도서관 정숙을 위한 이중문 설치 등의 수업환경 개선 요구와 더불어 신생학과의 기자재 부족 등에 따른 열악한 수업환경에 대한 학교측의 지원문제를 논의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추후 열릴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이어 지난 4월 9일부터 시작된 ‘창립 120주년 기념 11회 총장배 체육대회’에서 이뤄지는 경기일정 및 참여종목에 관한 설명 및 논의가 진행됐다. 총학생회장 송혁군(의공·01휴학)은 “양캠의 교류가 이뤄지는 동시에 진정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총장배 체육대회의 의미를 새겨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 안건으로 건의된 택리지 관련 사업의 질문에 송군은 “택리지는 대동제가 끝난 이후에 제작될 예정이며, 올해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예란 기자  dora@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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