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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석 동문 첫 월급 전액 치과대에 기탁

세브란스 치과병원 보철과 전공의 안희석 동문(지난 2004년 치의학과 마침)이 지난 4월 14일 전공의로 받은 첫 월급 전액을 후배사랑장학금으로 치과대에 기탁했다. 후배사랑장학금은 동문이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안동문은 지난 2004년 치과병원 인턴으로 받은 첫 월급 역시 장학금으로 기탁한 바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안동문은 “누구에게나 큰 의미를 가지는 첫 월급으로 모교와 후배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캠퍼스마스터플랜 연구 결과 발표회

6일(금) 낮 3시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연세대학교 캠퍼스마스터플랜 연구위원회(아래 연구위원회)’의 연구결과 발표회가 개최된다. 연구위원회는 지난 2002년 12월 신촌캠의 환경, 교통, 건축 등에 관한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연구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발표회는 교수, 직원, 본교 학생 등 연세인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self─talk: 나와의 만남

여성인력개발연구원(아래 여성연구원)은 1,2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self─talk: 나와의 만남’을 3일(화)부터 매주 수요일 낮 4시 총 4회에 걸쳐 논지당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상담센터 정승진 연구원과 여성연구원 장서영 연구원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 생들이 궁극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성격검사(MBTI), 진로흥미검사, 검사 해석을 통한 자기 탐색, 선배들의 진로탐색 과정, 적성탐색을 위한 방법들에 관한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가 희망자는 연구원 홈페이지(http://ywnet.yonsei.ac.kr)에서 2일(월)까지 신청하면 된다.(문의: ☎2123-6572~3)

▲생과대 ‘한아름제’

생과대 학생회는 6일(금) 생과대 축제인 ‘한아름제’를 생과대 곳곳에서 개최한다. 낮 5시부터 카트라이더 게임대회를 열고 저녁 6시 30분에는 노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래대회에서는 생과대 밴드동아리 ‘생과윤리위원회’와 댄스동아리 ‘헥스’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대학교 직원들 장학금 전달

우리대학교 직원들이 ‘한마음장학금’, ‘밀알장학금’ 등의 기금을 조성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직원노동조합(아래 직원노조)은 희망하는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004년 4월부터 월급 중 5천원 미만의 금액을 뜻하는 ‘우수리’를 모아 한마음장학금으로 조성해왔다. 현재 2백10명의 직원들이 기금조성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4월 8일 알렌관에서 열린 1차 단체교섭에서 직원노조는 지금까지 조성된 한마음장학금 6백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과장급 이상 여성 직원 31명은 퇴직할 때까지 월급에서 1만원씩을 적립해 매년 6백만원을 밀알장학금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비서실 김진숙 부실장은 “뜻은 있었으나 실행에 옮길 기회가 없었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장학금을 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학금은 오는 2학기부터 수여될 예정이다.

▲우리대학교 직원들 장학금 전달

‘2005년 2회 Session@학부대학’ 특강이 2일(월) 낮 5시 공학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특강은 ‘한국장애인총연합’ 대표로 활동 중인 사회복지대학원장 이익섭 교수(사회대·사회복지정책 및 장애인복지)가 ‘어려움을 보는 지혜와 용기’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교수는 “어려움을 경험하는 기회는 그것에 직면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계기로 나아가는 길이 된다”며 “나 자신이 갖고 있는 결함을 관찰하고 이를 내일을 위한 타산지석으로 삼아 보자”고 소감을 밝혔다.

연세춘추  chunchu@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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