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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동아리대표자 회의 개최
  • 황윤정 기자
  • 승인 2005.04.04 00:00
  • 호수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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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0일 저녁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청송관 102호에서 ‘2005년 1차 정기 동아리 대표자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원주캠 총 52개 동아리 중 46개 동아리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리연합회(아래 동연) 이전 사업 및 결산 보고 ▲새내기 새로배움터(아래 새터) 평가 ▲동연 향후 사업 보고 ▲동아리 등록 보고 ▲신촌캠과의 교류 관련 사항 ▲우수동아리 선정 계획 ▲세미나실 및 소극장 사용 문제 ▲기타 안건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월 17일부터 사흘 동안 치러진 새터 평가에 대해 동연 회장 황상욱군(정경행정·03)은 “행사 중 동아리들의 작품 전시가 미흡했던 점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큰 사고 없이 원활히 진행돼 비교적 성공적인 새터였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또한, 동연 향후 사업과 관련해 7일(목)에 열릴 예정인 ‘동방 꾸미기 대회’ 와 동아리 재등록 신청 및 분과 축제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동방 꾸미기 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동연 홈페이지(http://cafe.daum.net/19donga ri)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한 각 동아리들은 오는 15일까지 활동보고서 및 계획서를 동연에 제출, 동아리 재등록을 해야한다. 한편, 지난해 대표자회의를 통해 인준을 받아 준동아리로 활동해오던 스노우보드 동아리 ‘에어리얼’과 스쿼시 동아리 ‘티존’이 46개 동아리 중 35개 동아리의 지지를 얻어 정동아리로 승격됐으며, 연세적십자회 ‘YRC’가 등록을 자진 취소, 이에 따라 동연은 ‘YRC’를 동아리에서 제명했다. 신촌캠과의 교류에 대해서 황군은 “문화행사와 체육행사를 열어 신촌캠 동아리와 활발한 교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학기에 한차례 이뤄지는 우수동아리 선정은 세번에 걸친 동연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학기 말에 최종 3개의 동아리가 선정된다. 한편, 동아리의 세미나실 이용은 이용 일주일 전 아침 9시부터 밤 11시까지 동연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동아리 활동 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그 밖에 기타 안건으로는 ▲소음문제 관련 방음벽 설치 ▲학생회관 복도내 흡연 문제 등이 있었다. 이날 회의에서 황군은 “환풍기나 방음시설 등 복지시설에 대한 동아리들의 불만이 높다”며 “앞으로 복지 관련 사안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윤정 기자  hwangyj@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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