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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 교육위 초벌 모임"교육문제 해결에 전문성 필요"
  • 나은정 기자
  • 승인 2005.03.12 00:00
  • 호수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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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아래 총학)는 교육위원회(아래 교육위)를 구성하기 위한 초벌모임을 지난 10일 저녁 6시 총학생회실에서 가졌다. 교육위는 총학 확대운영위원회(아래 확운위) 부설 특별위원회로서 학내 교육사안 연구, 교육권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초벌모임은 총학생회장, 상대·사회대 학생회장, 민주노동당 연세대 학생위원장 등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교육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정책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직에 단독 출마한 박기일군(물리·01)이 전원 합의로 선출됐으며, 15일(화) 저녁 6시에 열릴 확운위에서 인준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박군은 “현재의 학생회가 교육분야 전반에 대해 학생들의 입장에서 학생들의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교육위를 통해 교육문제 전반에 대한 정책적·법률적·회계적 전문성을 갖춰 나갈 것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박군은 “교육문제의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연구·모색하고 교육권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위는 향후 학생요구안 취합 및 해결방안 마련, 교육정책개발과 정책제안 및 입법추진, 토론회 개최 및 자치단체의 교육문제 상담, 외부 교육전문 집단과의 교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은정 기자  nej1210@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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